‘권위있게 진실되게 당당하게’ 선거 임하길

서울노회(노회장 이승철 장로)는 지난 8월 7일 서울숲교회(권위영 목사 시무)에서 제110회 총회 목사 부총회장 후보를 위한 기도회를 드렸다.
기도회는 선대위 기도팀장 강일성 목사의 인도로 선대위 부위원장 이언구 목사 기도, 김대재 장로·권지윤 전도사 찬양, 선대위 공동위원장 양의섭 목사가 ‘승리를 원한다면’ 제하 말씀, 기도팀 총무 장철수 목사가 ‘국가와 한국교회를 위하여’, 기도팀 부팀장 윤영식 장로가 ‘총회를 위하여’, 기도팀 실행팀 실행위원 서진석 목사가 ‘선거를 위하여’, 기도팀 김홍식 목사가 ‘후보를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합심기도, 목사 부총회장 후보 권위영 목사 인사, 선대위 총괄위원장 이승철 장로 인사, 동부시찰장 박영우 목사가 후원금 전달, 선대위 사무총장 박정호 목사와 당회서기 김판석 장로가 광고, 선대위 부서기 박지환 목사가 구호 제창, 선대위 지도위원 이군식 목사가 축도했다.
양의섭 목사는 “하나님께서 내 편에 계시는지를 생각하기보다 내가 하나님 편에 서 있는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우리 자신이 비록 약하고 무능하더라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끝까지 정의로우신 하나님 편에 서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도움이 되시고 힘이 되어 주실 것”이라며 “권위 있게 진실되게 당당하게 선거에 임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역사를 이루어 가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한국교회를 바르게 세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권위영 목사는 “저는 부족한 사람이지만 교회에서 노회에서 또 많은 분들이 똘똘 뭉쳐 도와주셔서 여기까지 왔다. 지난날의 잘못은 용서해 주시고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란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라고 모두가 고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인사했다.
이승철 장로는 “총회 일을 감당하시기로 결정하고 세상을 향한 교회의 사명을 다하겠다 다짐하신 목사님의 큰 의지를 알고 있다. 권위영 목사님의 의지를 통해 우리 총회가 더 좋은 방향으로 바뀌고 나아가 한국교회가 세상에게 손가락질 당하지 아니하고 미소 지을 수 있는 총회를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신희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