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여정] 현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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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수치상으로 서울대 출신이 성공률이 높다고 하지만 김대중, 노무현 같은 대통령은 주어진 현실의 무수한 난관을 극복하며 자신의 입지를 불굴의 의지와 정신으로 극복하며 한 시대를 풍미한 인물로 거듭나지 않았던가.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주지적 개념을 늘 가슴 안에 새겨야 할 것이다.

더불어 첨언하자면 나름대로 신앙을 가진다면 성공과 출세의 확률을 높이고 긍정적인 사고에 힘과 용기를 더할 것이며 자기 정서와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

두 번째로 사람은 곧 자산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자기를 아는 사람이나 함께하는 사람, 혹은 주위에 있거나 주변의 사람은 곧 자기의 향후나 미래, 현재를 살아가는 데 우선 자산이라고 생각하고 잘 배려하고 이해하고 협력하며 꾸준한 인맥으로 서로 상통하면 언젠가는 자신의 하는 일에 든든한 조력자로서, 혹은 후원자로 함께할 것이기 때문이다.

부언하자면 힘겹고 어려울 때 큰 위안과 위무는 물론 뜻을 이루고 이상을 완성하는 데 어쩌면 결정적인 역할도 함께할 수 있을 것이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어려울 때 내가 잘 모르는 분야나 우둔할 때는 ‘사람의 머리를 빌리면 된다’라고 하지 않았는가.

언제나 다양한 사람들과의 관계나 인연을 보물같이 소중히 여기고 결코 놓치지 않을 일이다.

셋째, 신앙심을 가지라는 뜻이다. 결코 이 지구상에 어떤 위인의 반열에 선다고 하더라도 완벽한 인간은 없다.

우리가 남과 비교해서 결코 유일한 존재는 아닌 것이다. 우리 인간이 영재나 천재 같은 재능으로 혹은 탁월한 능력으로 성공을 했다 하더라도 그것은 최후의 승자는 아니고 절대적인 비교 우위에서 군림하는 유일신(神)적인 존재는 아닌 것이다. 늘 겸손하고 자신을 다스리며 남을 우선 배려하고 사랑하며 봉사하는 것은 모든 종교 안에 절대적인 가치관으로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의 안정을 가지고 확고한 신념 안에 목적을 이루는 것은 뜻이 되고 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혹여 좌절과 실패로 자신의 마음을 추스를 수 없을 때나 방황적 고뇌로 암울한 사고력을 잃을 때 자신의 종교 안에서 그 해답을 찾고 처음의 마음으로 되온다면 얼마나 큰 마음의 화평일까.

넷째, 언제나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흔들리지 말라는 것이다. 우리의 삶은 어떤 일에도 순서와 과정과 결과가 있듯이 모든 일이 뜻하는 대로 잘 되는 것은 아니다. 실패와 성공과 기복도 있을 것이고 예기치 못한 시련과 방황과 첨예한 대립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언제 어느 때 어느 곳에서든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후회도 실패도 반전시킬 수 있는 자긍심이 생길 수 있는 것이다.

한때의 자포자기나 타락이나 원망을 가지거나 상황에 따라 남을 탓하거나, 시기 질투는 오히려 자기의 마음적 고뇌와 정신적인 피폐만 가져올 뿐이다. 때와 시기, 그 어느 순간에도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옳고 바름을 마음 안에 그대로 섬기는 것이 또 다른 비전의 효시가 된다는 사실적 의미를 늘 마음 안에 새길 일이다.

더불어 늘 긍정적인 사고를 갖는다면 어떤 불행이나 난관도 극복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기고 반전의 기회도 반드시 올 것임은 자명한 일일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한번 시작하는 일을 중도에서 포기하면 시작 안한 것만도 못하다는 것을 명심하고 정상을 앞둔 9부 능선이라고 하더라도 전력을 다해 있는 힘을 다 소진하며 그 마지막 능선을 점령할 때까지 조금도 마음을 놓아서는 안된다는 것을 기필코 가슴에 새길 일이다.

양한석 장로

• 문현중앙교회

• 시인 

• 정치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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