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복음화와 광복의 기쁨 되새겨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목사)은 지난 8월 15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6천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광복 80주년, 한국선교 140주년, 인천상륙작전 75주년을 기념하며 ‘나라사랑축제’를 성료했다. 매년 8.15 광복절을 맞이해 전국 주요도시를 순회하며 ‘나라사랑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는 “우리의 다음세대 700명의 아름다운 합창과 퍼포먼스를 통해 대한민국의 복음화와 광복의 기쁨을 되새기고 이 땅의 평화를 기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이번 나라사랑축제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했다.
인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정일량 목사, 이하 인기총) 주관으로 진행된 감사예배는 인기총 총회장 정일량 목사 환영사, 상임회장 신용대 목사 인도, 인기총 증경총회장 진유신 목사 기도, 극동방송 인천운영위원회 고문 강국창 장로 성경봉독, 인천장로성가단 특별찬양, 인기총 직전총회장 주승중 목사가 말씀 선포, 인기총 사무총장 김흥수 목사 광고, 인기총 증경총회장 김태일 목사가 축도했다. 이후 17사단 군악대의 특별연주,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개회를 선언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2025 나라사랑축제를 위해 인천 시민들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국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인천상륙작전을 통해 이 땅에 자유와 평화가 찾아왔듯 오늘의 이 자리에서 다음세대 700명이 펼쳐내는 나라사랑축제를 통해 이 땅에 확고한 자유와 평화가 이어지길 소망한다”며, “지금 분열과 갈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대한민국에 이 어린단원들이 대화합의 시작점이 되어 줄 것”이라고 했다.
700명의 극동방송 전국 어린이합창단이 연합으로 힘차게 애국가를 제창하고 본격적으로 5개의 테마에 맞춰 음악회가 진행되었다.
이번 나라사랑축제는 조선 말기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담은 무대 등 총 5개의 테마로 구성되었다. 각 테마는 ‘선교의 씨앗, 조선에 뿌려지다’, ‘자유를 향한 외침, 대한독립만세!’, ‘부흥의 시대, 대한민국 날아오르다’, ‘인천상륙작전, 역사의 물결을 바꾸다’, ‘전쟁 속에 피어난 빛, 통일을 향해!’로 각 테마에 맞춰 700명의 합창단원들은 힘차고 역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1부에서는 오프닝으로 ‘아 대한민국’을 대연합으로 힘차게 부르며 나라사랑축제의 문을 활짝 열었다. 이어 첫 번째 무대에서는 ‘갑돌이와 갑순이’, ‘진도아리랑’, ‘선교찬양메들리’, ‘예수사랑하심은’,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등 조선말에 이 땅에 처음 뿌리를 내리게 된 기독교 선교에 대한 역사적 의미를 담아냈다.
두 번째 무대에서는 ‘엄마야 누나야 & 무궁화’, ‘내가 매일 기쁘게’, ‘대한독립만세 메들리’, ‘독립군애국가’, ‘기뻐하며 승리의 노래’를 부르며 자유를 향한 외침을 힘차게 표현했다. 그리고 1부의 클로징 곡으로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을 관중들과 다함께 불렀다.
2부의 첫 무대이며 세 번째 테마에서는 ‘인천찬가&조국찬가메들리’와 ‘고향의봄 어메이징 그레이스’, ‘추억의 히트송 메들리’, ‘추억의 찬양메들리’를 통해 대한민국의 발전사를 그렸다.
네 번째 테마 무대에서는 ‘전선야곡&눈을 들어 하늘보라’, ‘Romans 16:19&내 주는 강한 성이요’, ‘인천상륙작전 메들리’와 ‘군가메들리’가 이어지면서 역사의 물결을 바꾼 인천상륙작전에 대해 힘차고 역동적으로 표현하며 클라이맥스를 장식했다.
다섯 번째 테마에서는 ‘빛을 들고 세상으로’, ‘우리의 소원은 통일’, ‘손에 손잡고 & 오 대한민국!’을 부르면서 통일을 향한 염원을 700명이 하나가 되어 한 목소리로 연주했다.
마지막으로 2025 나라사랑축제는 온 관중들과 다함께 할렐루야를 부른 뒤 부평감리교회 홍은파 원로목사 축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극동방송 맹주완 사장은 “어린 합창단원 700명이 펼쳐낸 2025 나라사랑축제는 모든 이들의 가슴에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기며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게 해준 시간”이라며, “아이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을 것이다. 오늘 공연의 주인공인 어린이합창단원들이 어린 나이에 애국의 마음을 품고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그 결과 오늘 6천여 명의 관중들에게 큰 기쁨과 감동의 열매를 안겨주게 되었다. 이 작은 어린이들의 큰 열심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했다.
/기사제공 극동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