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 문화예술 인재 양성 목적

하트-하트재단(회장 오지철)은 지난 8월 14일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김대진, 이하 한예종) 본부 4층 회의실에서 발달장애인의 문화예술 인재 육성 및 교육지원,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 협력 등 문화예술 분야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인재 발굴 및 육성, 발달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상호협력이 한층 활발해질 전망이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영재의 발굴 및 육성 △발달장애인 음악인재 발굴을 위한 ‘하트하트음악콩쿠르’ 운영 및 심사, 자문 등 협력 △한예종 교직원과 학생 대상 발달장애 인식개선 캠페인 공동 추진 등이 포함된다.
오지철 회장은 “대한민국 예술계의 요람인 한예종과 함께 발달장애인의 문화예술 역량 강화와 사회통합을 위한 뜻깊은 걸음을 내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더 많은 발달장애인 인재들이 예술적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했다.
한예종 김대진 총장은 “오랜 기간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인재 발굴 및 육성에 힘써온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손잡고 협력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젊은 예술가들이 장애의 벽을 넘어 음악과 예술로 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하트-하트재단은 앞으로도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함께 실무적·실질적 협력을 통해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인재 육성과 사회적 가치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