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총회, 110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정견발표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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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거룩성과 복음 본질 지킬 것

본 교단 총회(총회장 김영걸 목사)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상기 장로)는 지난 8월 26일 소망교회(김경진 목사 시무)에서 제110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정견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수도권지역을 마지막으로 지난 8월 11일부터 진행된 중부, 서부, 동부지역 등 권역별 정견발표회를 마치고, 9월 2일 제주지역 간담회를 마지막으로 정견발표회를 성료했다.
수도권지역 정견발표회 예배는 총회 선거관리위원회 신청서심의소위원장 노승찬 목사의 인도로 총회 선관위 개표관리소위원 이용우 장로 기도, 총회 선관위 서기 신은수 목사 성경봉독, 증경총회장 류영모 목사가 ‘정치는 짧고 하나님의 교회는 영원하다’ 제하 말씀, 소망교회 김경진 목사가 축도, 총회 선관위 서기 신은수 목사가 광고, 총회 선거관리위원장 김상기 장로가 인사 했다.
증경총회장 류영모 목사는 “총회장의 역할은 권력자가 아닌 의장·섬김이·격려자”라며, “교단 전통과 신앙의 바통을 떨어뜨리지 않고 다음세대에 계승해야 한다. 또한 교회의 부정·부패를 경계하고 총회는 깨끗하고 정결하게 운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류영모 목사는 “세상은 빛의 속도로 변하지만 교회가 뒤처지면 다음세대에게 낯선 존재가 될 수 있다”며, “인간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손에 모든 것을 맡겨야 하며, 하나님의 나라만이 영원하다. 복음의 본질을 지키고 세계 교회를 복음적으로 섬기며 다음세대를 붙잡는 교단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총회 선거관리위원장 김상기 장로는 “제110회기 부총회장 후보 정견발표회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무리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린다. 오늘 참석한 강북지역 7개, 강남지역 13개 지역을 비롯해 중부·서부·동부 권역과 제주지역의 모든 총대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총회장 후보가 단일 후보로 나오게 된 것은 하나님의 뜻이며 겸손하게 총회를 섬겨온 후보의 덕목 덕분이다. 앞으로 총회 발전을 위해 더욱 많은 기도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권역별로 진행된 정견발표회는 △ 교단 △교회 △교육 △선교 △봉사 △대사회문제 등 주요 현안과 관련된 질의 응답으로 진행됐다.
/박충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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