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이스라엘 대사 참석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김운용 목사)는 지난 8월 27일 장신대에서 히브리대학교와 학술·학생 교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A) 체결식을 개최했다.
체결식은 이창호 대외협력처장이 개회 및 환영사를 전하고 박경수 총장서리 환영사, 히브리대 인문대학 학과장 니씸 오트마즈긴 교수 인사, 라파엘 하르파즈 주한이스라엘 대사 축사, 서명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히브리대 관계자들이 장신대 채플에 참석했다.
학생 소통 세션은 텔아비브대학교 출신 김성언 교수 사회로 학생들이 한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경험과 의견, 전공과 장래희망, ‘성경이란 무엇인가? 등의 주제를 놓고 그룹 토의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한류, 성지 순례 경험, 한국 체류 경험 등을 활발히 공유하며 서로 배우고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대학은 매 학년도 교환학생 파견, 학점 인정, 학생 안전 및 건강보험 지원 등 실질적인 교류 체계를 마련했으며, 협정은 5년간 유효하고 상호 합의에 따라 자동 연장될 수 있다.
앞서 라파엘 하르파즈 대사는 장신대 총장실을 방문해 이스라엘의 문화와 관습, 교육, 정치 현안 등 다양한 주제로 차담회를 진행했다.
장신대는 “이번 MOA 체결과 학생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양 대학은 학문적·문화적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학생들이 글로벌 시각과 실질적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기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