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안에서 연합, 부르신 사명 감당

서부지역장로협의회(회장 김종인 장로, 이하 서부협)는 지난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구례 지리산리조트에서 제19회 선교대회를 개최했다.
개회예배는 수석부회장 조성현 장로의 인도로 직전회장 민홍윤 장로 기도, 서기 황호술 장로 성경봉독, 서부협 임원 일동 특송, 부총회장 정훈 목사가 ‘기본이 중요합니다’ 제하 말씀, 회계 정점용 장로 봉헌기도, 장로회가 제창, 정훈 목사가 축도, 총무 정준모 장로가 광고했다.
부총회장 정훈 목사는 “직분을 가지고 열심히 봉사하고 노력하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믿음이 있어야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고 참고 양보하면서 믿음의 본이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기본에 충실한 장로님들이 되시길 바란다”고 했다.

축하의 시간은 총무 정준모 장로 사회로 회장 김종인 장로 개회선언, 내빈소개 및 지노회별 소개, 회장 김종인 장로 대회사, 전국장로회연합회장 길근섭 장로 격려사, 동부지역장로협의회장 황병국 장로·중부지역장로협의회장 문국진 장로·남원노회장 강광원 목사·재경호신회장 유상희 장로가 축사,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 김관영 장로 축하영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회장 김종인 장로는 대회사를 통해 “코로나 이후 교회와 사회, 우리의 신앙 여정은 많은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왔는데, 그럴수록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서서 세상의 어두움 속에서도 빛을 잃지 않고 장로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다시금 붙들어야 한다. 우리가 받은 부르심을 되새기고 영적 재충전을 통해 그리스도의 향기를 세상에 전하는 믿음의 동역자로서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새로운 길을 열어가길 소망한다”고 했다.
길근섭 장로는 “우리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서 의롭고 정직한 삶으로 다시 회복되는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 믿음 안에서 연합과 교제의 기쁨을 더하며 서로를 세워주고 섬김으로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어가는 모습으로 변화하는 우리 서로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선교대회는 전국장로회연합회 증경회장 안옥섭 장로·주안대학원대학교 총장 유근재 목사·하나님의 창고 대표 김주선 목사가 특강했다. 이어 총무 정준모 장로 사회로 회장 김종인 장로가 △진월교회 양옥희 목사 △일로중앙교회 정성의 목사 △나주안애교회 최연상 목사 △배움누리안전공동체 황정숙 목사 △복흥시온교회 이종호 목사 △하나님의 창고 김주선 목사 등에게 증서 및 선교비를 전달하고, CCM가수 다윗과 요나단 찬양 등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서부협 실행위원회도 함께 진행했다.
폐회예배는 조승일 장로의 인도로 부회장 차재윤 장로 기도, 이생우 장로 성경봉독, 남원열린교회 김상섭 목사가 ‘십자가를 자랑하는 삶’ 제하 말씀을 전한 후 축도, 회장 김종인 장로가 폐회선언 했다.
/신희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