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는 지난 9월 17일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제2회 한미동맹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한미동맹재단은 평생을 한미 동맹 발전에 헌신해온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를 제2회 한미동생대상자로 선정했다.
한미동맹재단은 “김장환 목사는 2023년 완공되어 한미동맹의 위대한 상징물이 될 워싱턴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의 벽’ 건립기금 마련에 큰 기여를 했다”며, “지난 1991년부터 참전용사을 비롯한 수많은 군장병들과 가족들을 위해 한국은 물론 미국 전 지역을 다니며 극동방송어린이합창단원들과 함께 매년 위로와 감사의 공연을 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미군 장병들과 가족들이 따뜻한 위로를 받고 힘을 얻고 있다”고 했다. 또한, “김장환 목사는 미국 주요 인사들과 교류하며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한국의 목소리를 미국 사회에 널리 알리는 민간 외교관으로 큰 역할을 오랫동안 너무나 잘 감당해왔다. 국익을 위해서라면 늘 발 벗고 나서는 애국자이다. 김장환 목사의 이러한 헌신은 한미 동맹의 미래 세대에게도 깊은 울림을 주고 있기에 이번 한미동맹대상자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한미동맹대상자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한미동맹대상을 수여받은 김장환 목사는 “이상을 받을 자격이 없지만 한미동맹을 사랑하는 모든 국민들을 대신해서 이 상을 감사함으로 받겠다”며, “열심히 한국 뿐 만아니라 전 세계를 다니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전하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예수그리스도의 참된 복음과 자유민주주의의 중요성을 전하는 사명을 끝까지 잘 감당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미동맹재단 임호영 회장은 “현재 91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를 다니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김장환 목사의 민간외교는 다음세대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고 있다. 그분의 인생은 한미동맹을 상징한다”며, “6.25 미군 하우스보이가 BWA(Baptist World Alliance)전 세계 침례교 총재가 되기까지 대단한 열정을 지녔다. 대한민국을 수십 년간 빛내주고 있다. 이분은 대한민국의 큰 자랑거리이다. 김장환 목사에게 한미동맹대상을 수여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기사제공 극동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