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등 5개 금융기관 참여

구세군한국군국(사령관 김병윤)은 지난 10월 1일 서울 양천구 목사랑시장에서 금융감독원, 하나은행, 미래에셋증권, KB손해보험, 신한카드 등 5개 기관과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외된 이웃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구세군과 5개 금융기관은 약 9천만 원의 후원금을 모아 떡, 과일, 건어물 등 생필품과 전통시장 상품권(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2천여 명과 사회복지단체 15개소에 전달했다.
구세군 한세종 서기장관은 “금융권과 협력해 전통시장 나눔을 이어갈 수 있어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명절마다 이웃들과 함께하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속적인 연대를 통해 더 많은 가정에 희망을 전하겠다”고 했다.
금융감독원 이찬진 원장은 “이번 나눔이 전통시장 상인과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 금융권의 지속적인 상생 노력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