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 서울동노회 선교통일인권위원회, 하나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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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노회(노회장 양재천 목사) 선교통일인권위원회(위원장 이상길 장로)는 지난 9월 21일 하나원 하나교회를 방문해 예배를 드리고 생필품 및 간식 등을 전달했다.
예배는 하나교회 정하민 전도사의 인도로 위원장 이상길 장로 기도, 정하민 전도사가 ‘너희가 살아나리라’ 제하 말씀, 앙겔로스장로중창단 특송, 휘경교회 송병학 목사가 축도,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부총장 변상해 목사가 격려사, 송병학 목사가 축사했다.
정하민 전도사는 “남한으로 온 탈북자들의 삶의 목표는 빠른 자립이나 성공이 아니다. 에스겔 골짜기의 마른 뼈들이 살아난 것처럼, 사회에 나가서도 신앙생활을 지속하며 하나님을 만나는 것만이 우리가 살아나는 것”이라고 했다.
하나원은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통일부 산하 기관으로, 1999년 개원해 북한 이탈 주민들의 초기 적응 교육 및 사회 진출 후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지원하고 있으며 정식 명칭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이다. 북한 이탈 주민들의 재출발을 위해 △언어·법·직업·문화 전반에 걸친 사회 적응 교육 △24세 이하 아동·청소년 대상 하나둘 학교 운영 △의료전문인력 상시 근무 및 건강 심리 안정 지원 △심화직업훈련 및 자격증 취득 지원 프로그램 등을 실시하고 있다. 하나교회는 하나원 입소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파해 신앙의 토대를 마련해주는 한편 북한 이탈 주민과 한국교회의 가교 역할을 하고 나아가 복음통일을 준비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또한 하나원 수료자들을 심방하고 지속적인 신앙생활을 지원하며, 월 1회 ‘서울나들이’ 등의 행사로 섬기고 있다.
서울동노회 선교통일인권위원회는 남한 정착 생필품(커피포트, 다리미, 헤어드라이기 등)과 간식(오징어채 2.5kg 등)을 전달하고 북한 이탈 주민들이 만든 간식을 나누며 친교했다.
/기사제공 이상길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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