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배리어프리 투어

Google+ LinkedIn Katalk +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 워크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미경)은 지난 10월 14일부터 오는 11월 18일까지 오디움 박물관에서 서전문화재단·엠앤제이문화복지재단과 협력해 매주 화요일 배리어프리 투어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 워크’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흰 지팡이의 날’(10월 15일)과 ‘한글 점자의 날’(11월 4일)을 기념해 기획되었다. 오디움의 상설전 《정음(正音): 소리의 여정》을 시각장애인 관람객이 청각·촉각 중심의 해설과 체험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점자 해설, 전시실 안내도, 스피커 도면이 포함된 촉각 리플릿을 활용하고 웨스턴 일렉트릭 스피커 모형을 직접 만져보면서 오디오의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도슨트 해설은 전시 공간, 스피커 외형을 상세하게 묘사하는 설명과 스피커 청음을 결합해 시각장애인의 몰입적 감상을 돕는다.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오디움 직원들은 시각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을 마쳤다. 총 6회차(회당 20명, 총 120명)로 진행된다.

공유하기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