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동 양관 보존 기금조성 및 유네스코 등재 기대

충청노회 남선교회연합회(회장 전형기 장로)는 지난 10월 18일 청주 CJB 미디어센터 에덴아트홀에서 CCM 가수 ‘다윗과 요나단’ 전태식 목사 초청 가을찬양축제를 열었다. 이날 찬양축제는 충청노회 남선교회연합회가 충북 기독교 선교의 아버지인 민노아 선교사 탑동 1호 양관 유산 보존 기금조성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등재를 위한 사업을 겸했다.
예배는 회장 전형기 장로의 인도로 지도목사 이정용 목사 기도, 평신도위원장 임양래 장로 성경봉독, CBS 엔젤콰이어 찬양, 부노회장 신조우 목사가 ‘한밤의 이중창’ 제하 말씀, 전 노회장 박선용 목사가 축도했다.
이어 사업영상 시청, 남선교회연합회·복대교회 신조우 목사와 성도 일동·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유춘봉 장로가 충청노회장 조병식 장로에게 탑동 양관 보존기금 전달, 조병식 장로가 인사했다.
노회장 조병식 장로는 “탑동 양관의 선교 유산 보존을 위해 남선교회가 앞장서준 것에 감사하다. 소중한 연합의 힘으로 충북 기독교 선교 유산 중 하나인 탑동 1호 양관의 보존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등재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확신하며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찬양축제는 1981년 결성해 한국 최장 기독교 음악(CCM)으로 성도들의 마음속에 깊이 각인된 ‘다윗과 요나단’의 전태식 목사가 ‘친구의 고백’, ‘주만 바라볼지라’ 등 찬양과 간증을 전했다.
/충청지사장 강호준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