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한교총, 14회 평화음악회 in 서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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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와 평화 위한 아름다운 이음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종혁 목사, 이하 한교총)은 지난 10월 18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더불어배움(회장 이영훈 목사, 이사장 이영선 목사, 상임이사 손달익 목사) 주관으로 ‘아름다운 이음, 제14회 평화음악회 in 서울’을 개최했다.
‘우리’를 주제로 개최된 음악회는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문화예술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아동센터 아동, 교육복지센터아동, 탈북민청소년 등을 초청해 정서적인 치유와 마음의 평화를 회복시키는 시간을 선물했다.
출연자로 노보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필그림소년소녀합창단, 트럼페터 드미트리 로칼렌코프(Dmitry Lokalenkov), 가수 바다, 테너 존노, 뮤지컬 배우 김바울, 바리톤 이승민, 임미정 밴드, 에이레네(Eirene) 오케스트라 등이 함께해 클래식과 대중음악,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무대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배움 상임이사 손달익 목사는 “이번 서울 공연은 다양한 세대와 장르가 ‘우리’라는 이름으로 하나 되는 자리였다”며 “음악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잇고, 특별히 문화적 위로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평화의 메시지가 전달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년부터 시작되어 14회를 맞이한 평화음악회는 세상의 평화와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영혼을 돌보고, 음악을 통해 개인을 넘어 공동체로 나아가는 연대와 협력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평화음악회는 ‘우리’를 주제로, ‘You & I’라는 부제를 통해 개인이 모여 하나의 공동체인 ‘우리’를 이루고 함께 협력하며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의미를 강조했다.
‘2025 평화음악회’는 6월 대구를 시작으로 10월에 서울공연을 마쳤으며, 11월에는 인천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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