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노회 군산남부교회(서상옥 목사 시무)는 지난 10월 19일 군산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5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남부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예배 후 군산남부교회 서상옥 목사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체육대회는 홍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줄다리기, 계주, 단체 줄넘기, 풍선 터뜨리기 등의 종목과 어린이부터 장년,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성도들은 팀워크와 협동심을 쌓고 열띤 응원을 통해 일체감을 고취시켰고, 경쟁보다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연합과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였다. 간식과 교제 시간에는 구역별로 담소를 나누며 따뜻한 공동체의 면모를 보이는 한편, 서로 격려와 축복을 아끼지 않았다.
서상옥 목사는 “이번 한마음 체육대회를 통해 우리 교회가 더욱 사랑으로 하나 되어, 군산 지역에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군산남부교회는 이번 행복나눔축제를 계기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섬김과 나눔의 사역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