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연합당회, 68회기 7차 임원회의
서울시연합당회(대표회장 김민수 목사)는 지난 11월 17일 총회연금재단 회의실에서 제68회기 제7차 임원회의를 갖고 제69회 정기총회 준비의 건 등 주요사업들을 점검했다.
경건회는 수석부회장 권호임 목사의 인도로 부회계 정범 장로 기도, 대표회장 김민수 목사가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제하 말씀을 전한 후 주기도로 마쳤다.
대표회장 김민수 목사는 “이스라엘 백성은 모세가 내려오지 않자 불안함에 금송아지를 만들어 우상숭배의 죄를 범했고, 하나님은 그들과 함께하지 않겠다고 하셨다”며 “그러나 가나안의 참된 복은 땅의 비옥함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임재에 있다”고 말했다.
김민수 목사는 “모세는 백성을 위해 간절히 중보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 달라고 구했고, 하나님은 그의 진심을 보시고 바위 틈에서 지나가시는 특별한 임재를 체험하게 하셨다”며 “하나님의 임재는 공식처럼 분별할 수 없지만, 하나님을 진심으로 찾는 사람에게는 평생의 신앙을 이끄는 깊은 은혜의 만남을 주신다”고 전했다.
김민수 목사는 “한 해의 은혜를 기억하며, 모든 이들이 앞으로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임재 가운데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회무처리는 대표회장 김민수 목사의 사회로 서기 표대중 장로 회원점명, 대표회장 김민수 목사가 개회선언, 서기 표대중 장로가 전회의록 채택, 회계 이운성 장로가 회계보고, 총무 이대원 장로가 경과보고, 제69회 정기총회의 건과 70년사 편찬위원회 보고, 기타 건 등 안건토의, 총무 이대원 장로가 광고, 감사 이제학 목사가 폐회기도, 대표회장 김민수 목사가 폐회선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서울시연합당회는 오는 12월 8일 오전 11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소강당에서 제69회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충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