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와 세상에 빛 비추는 언론의 사명 다짐”
회기 정정·정관 개정 등 주요 안건 처리
본보 한국장로신문사(이사장 길근섭 장로, 발행인 박래창 장로, 사장 이승철 장로)는 지난 11월 12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그레이스홀에서 제58회기 2차 정기이사회를 성료했다.
예배는 사장 이승철 장로의 인도로 주필 주길성 장로 기도, 직원 일동이 찬양, 이사장 길근섭 장로가 ‘우리, 다시 세상의 빛으로’ 제하 말씀을 전한 후 주기도문, 발행인 박래창 장로가 인사했다.
이사장 길근섭 장로는 “한국교회의 위기 상황 속에서 ‘우리, 다시 세상의 빛으로’라는 전국장로회연합회 53회기 주제 아래 교회의 회개와 영적 회복을 촉구했다”며, “다음세대 신앙 약화와 교회학교 쇠퇴를 우려하며 소망의 빛을 다시 비출책임이 있다. 신앙 정체성과 코람데오의 삶을 회복해 민족을 깨우는 교회의 사명을 감당하는 한국장로신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발행인 박래창 장로는 “한국이 단기간에 눈부신 발전을 이룬 데에는 기독교, 특히 장로교 전통이 사회의 기초를 든든히 세워온 데에 힘이 있다”며, “전국장로회연합회와 한국장로신문사가 오랜 세월 분열 없이 이어져 온 것 자체가 기적 같은 일이다. 한국장로신문이 선배들의 헌신 위에 세워진 만큼, 앞으로도 젊은 장로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며 그 맥을 이어가는 모습이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회무처리는 이사장 길근섭 장로의 사회로 진행되어 성원보고, 개회선언, 전회의록 낭독, 현황보고, 감사보고, 재정보고, 안건심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안건으로는 먼저 임원이사회에서 회기 조정의 건을 정정할 것을 제안함에 따라 이번 회기부터 53회기로 정정해 사용키로 했다. 또한 정관 개정의 건, 임원사임의 인준의 건, 임원이사 위촉의 건, 한국기독교언론연구회(가칭) 추진의 건 등을 논의하고 결의했다.
특히 전국장로회연합회 총회 청원 안건으로 ‘시무장로 신문의무구독 청원’건을 결의했다. 본보는 교단총회와 전장연 정기총회에서 의무구독을 결의한 내용을 재확인하고, 각 교회의 시무장로가 한국장로신문을 의무적으로 구독함으로써 교단 언론의 사명과 문서선교를 지원하고 장로들의 교단 참여의식을 고취하며, 교회의 일체성과 연합을 강화하기 위해 청원을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