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몽골·시리아·케냐·아제르바이잔·인도

대한성서공회(이사장 이선균 목사, 사장 권의현)는 지난 10월 31일 서울광염교회(조현삼 목사 시무) 후원으로 미얀마·몽골·시리아·케냐·아제르바이잔·인도 등 해외 6개국에 미얀마어 성경 5천290부, 몽골어 성경 3천870부, 아랍어 성경 4천 부, 영어 신약·시편·잠언 9천150부, 프랑스어 신약·시편·잠언 810부, 아제르바이잔어 신약 1만 부, 카시어 성경 2천700부, 칸나다어 성경 1천410부 등 총 3만 7천230부를 보내는 기증 예식을 가졌다. 서울광염교회는 2021년부터 45개국에 총 292,849부의 성경을 보내 왔다.
서울광염교회 최규환 목사는 “성경은 생명을 얻게 하는 책이며 죽어있는 자를 살리는 유일한 책이 바로 성경이다. 성경이 반포되는 6개 나라의 사람들이 성경을 통해 생명이신 예수님을 만나 영생을 얻는 놀라운 은혜가 있기를 축복한다”고 기대를 전했다.
미얀마성서공회 사무엘 아예 라 총무를 비롯해 후원받는 성서공회 총무들은 영상 인사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성경을 전할 수 있도록 후원해 준 서울광염교회에 감사를 전했다.
대한성서공회는 “이번에 성경을 후원하는 6개국은 각기 다른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소망을 찾기를 기대하며 성경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며 “성경은 오랜 내전과 박해 속에 있는 미얀마와 시리아가 믿음을 지킬 수 있도록 도울 것이며, 라마 불교 문화가 강한 몽골과 이슬람 문화가 뿌리내린 아제르바이잔, 그리고 토착신앙 속에 살아가는 인도 카시족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통로로 사용될 것이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성경을 구하지 못하는 케냐에 위로와 소망을 전할 것”이라고 했다.
총무 호재민 목사는 “서울광염교회가 후원한 책은 영혼을 살리는 생명의 책이 될 것이다. 성경을 받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을 만나 그들의 영혼과 가정, 사회, 나라가 변화될 것을 믿는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