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락교회(김운성 목사 시무)는 지난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설악동교회와 속초 인근에서 한경직목사기념사업회 주최로 제31회 농어촌 목회자수련회를 성료했다. 이번 농어촌 목회자 수련회는 코로나19로 중단된 이후 6년 만에 다시 개최했으며, 서울노회를 비롯한 19개 노회 49교회 82명의 목회자와 가족이 참여, 20명의 자원봉사자 등 총 100명이 참석했다.
개회예배는 설악동교회에서 영락교회 선교부 전담 김진우 목사 인도로 한경직기념사업회 부이사장 정천우 장로 기도, 김운성 목사가 ‘내가 나 된 것이 은혜입니다’ 제하 말씀을 전했다.
특강에는 대덕한빛교회 김은섭 목사가 ‘한경직 목사와 농어촌 선교’ 주제로 강의하며 청빈의 삶을 사셨던 한경직 목사의 영성과 농어촌 선교사역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한경직 목사께서 기도하셨던 추양하우스 내 소나무기도처에서 나라와 이웃을 위해 기도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졌다.
첫날 저녁 힐링콘서트는 선교부장 서상현 장로가 목회자 소개의 시간을 시작으로 찬양사역자 최민희 권사의 찬양과 간증, 영락오케트라의 첼로, 클라리넷, 피아노 연주와 테너 국두현 선생이 연주했다. 둘째 날은 설악산 권금성에 올라가서 하나님을 찬양, 오후에는 고성전망대를 방문해 북한을 바라보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저녁에 진행된 찬양콘서트는 플루티스트 송솔나무가 연주했다. 셋째 날 오전에 진행된 친교의 시간과 속초해변가에서 폐회예배를 드렸다.
/기사제공 서상현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