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노회 여전도회연합회(회장 강난수 권사)는 2025년 김장 사역의 수익금 전액을 대전신학대학교와 신학생들을 위해 후원키로 결정하고 지난 11월 21일 대전노회 회관에서 대전신학교 후원행사(김장김치) ‘하나님의 일꾼을 세우는 따뜻한 동행’을 진행했다.
대전신학대학교 총동문회, 대전노회 남선교회연합회 전회장들, 임마누 엘인쇄사, 대전영락교회 김상수 목사, 대전제일교회 김철민 목사 및 장로의 후원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모금 활동을 넘어 회원들이 손수 담근 김장김치와 작은 정성 그리고 헌신이 모여 큰 사랑의 실천이 됐다.
차세대 신앙교육을 세우기 위해 매 년 대전신학대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섬김의 사역을 이어오고 있는 대전노회 여전도회연합회는 지난 10월 14일 기독교 교과서 후원금 3천200만 원을 대전신학대학교에 전달하며 다음세대를 위한 교육 지원에 앞장섰다. 특히 대전신학대학교가 재정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과 학교에 일찍 나와 직접 청소하고 학교를 가꾸는 총장 손철구 목사의 선한 영향력이 학교 전체에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는 미담은 여전도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후원에 임하는 큰 계기가 됐다.
회장 강난수 권사는 “이 모든 귀한 후원은 신학교가 처한 어려움을 함께 짊어지고자 하는 마음의 표현이며 신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대전노회 여전도연합회는 앞으로도 신학교와 미래 사역자들을 위해 기도하며 헌신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전지사장 소경형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