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기관] 서울시연합당회 69회 정기총회, 신임회장 권호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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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과 섬김 전통 위에 새로운 바통 이어

서울시연합당회(대표회장 김민수 목사)는 지난 12월 8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소강당에서 제69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권호임 목사(평북/베다니·사진)를 선임하고 임원개선 및 회무를 처리했다.
개회예배는 대표회장 김민수 목사의 인도로 회계 이운성 장로 기도, 서기 표대중 장로 성경봉독, 베다니교회 베다니중창단 특송, 총회 부총회장 권위영 목사가 ‘마지막 명령’ 제하 말씀, 전회장 김성철 목사가 축도, 총무 이대원 장로가 광고, 대표회장 김민수 목사가 인사했다.
부총회장 권위영 목사는 “서울시연합당회는 총회를 바르게 세우기 위해 수많은 선배들이 피와 땀과 눈물을 흘려온 귀한 공동체”라며 “이 전통을 이어오며 헌신한 회장과 임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새롭게 바통을 이어받는 임원들이 하나님의 칭찬을 받는 회기가 되기를 바라며 축복한다”고 말했다.
권위영 목사는 “제자 삼는 일의 본질은 먼저 내가 제자가 되는 데 있다”며 “아버지와 자녀, 왕과 신하, 주인과 종, 어떤 관계든 핵심은 사랑이다. 우리가 먼저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하고 그 사랑에 응답할 때 비로소 제자를 세우는 일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연합은 깨지기 쉽고 함께 가는 길은 언제나 쉽지 않지만, 주님께서 항상 너희와 함께하겠다고 주신 약속이 큰 힘이 된다”며 “기쁨으로 맡은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권위영 목사는 “계주를 할 때 바통을 놓치거나 넘어질 때도 있지만 공동체가 함께하면 결국 역전이 일어난다”며 “이번 회기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회기가 되기를 기도한다”고 했다.
회무처리는 대표회장 김민수 목사의 사회로 전부회장 박관희 장로가 기도, 대표회장 김민수 목사 개회사, 개회선언, 전회장단 및 내외빈 환영, 전회의록 채택, 사업 및 경과보고, 회장 활동복, 감사보고, 결산보고, 임원선거, 신구임원교체, 신임대표회장 권호임 목사가 직전대표회장 김민수 목사와 총무 이대원 장로에게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 69회기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심의, 신임총무 표대중 장로 광고, 신임대표회장 권호임 목사가 폐회기도 및 폐회선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신임대표회장 권호임 목사는 “여러모로 부족하지만, 맡겨주신 중임을 귀 기울여 듣고 함께 상의하며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방향으로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지도와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신임원은 △회장 권호임 목사(평북/베다니) △직전회장 김민수 목사(서울강북/새생명) △수석부회장 전만영 목사(서울강서/예수비전) △부회장 김휘현 목사(서울동/동일) 이제학 목사(평북/관악중앙) 오창식 장로(서울/무학) △총무 표대중 장로(용천/창동염광) <부>조성건 장로(서울강북/정인) △서기 이운성 장로(서울서북/구파발) <부>김희선 장로(서울서/도원동) △회계 송용규 장로(서울북/동고) <부>신상진 장로(제주/신촌) △감사 이덕만 목사(함해/행신임마누엘) 정범 장로(서울강서/남광).
/박충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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