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 서울강남지역노회협의회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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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 아닌 사랑과 용서로 하나 되길

신임회장 주승중 목사

서울강남지역노회협의회(대표회장 강병철 목사)는 지난 12월 9일 주안교회(주승중 목사 시무)에서 정기총회 및 선교대회를 성료했다. 이날 정기총회시에 신임회장에 주승중 목사를 선임하고 임원개선 및 회무를 처리했다.
정기총회는 대표회장 강병철 목사의 사회로 부서기 조충만 목사 기도, 서기 이종운 목사 회원점명, 대표회장 강병철 목사 개회선언, 서기 이종운 목사가 전회의록 낭독, 총무 김주하 목사가 2025년도 사업보고, 감사 박희철 장로가 감사보고, 회계 최장순 장로가 회계보고, 임원개선, 안건토의로 예결산의 건, 새해인사회 및 야외예배의 건 등을 논의 후 신임대표회장 주승중 목사가 폐회기도 및 폐회선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신임대표회장 주승중 목사는 “13개 노회가 함께하는 서울강남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으로 섬기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은혜로 알고 감사드린다”며 “강남지역 교회들이 본이 되는 연합 공동체를 세워가고, 말씀과 섬김이 앞서는 협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선교대회는 대표회장 주승중 목사의 인도로 부회장 황금성 목사 기도, 서기 이종엽 목사 성경봉독, 주안교회 찬양대 찬양, 총회장 정훈 목사가 ‘비판하지 말라’ 제하 말씀, 회계 최장순 장로 헌금기도, 상임고문 강기화 목사가 축사, 서울강동노회장 유성칠 목사가 ‘서울강남지역노회협의회와 13개 노회를 위하여’, 영등포노회장 이정배 목사가 ‘총회와 한국교회를 위하여’, 경기노회장 강흔성 목사가 ‘남북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하여’, 안양노회장 박병준 장로가 ‘나라와 민족과 위정자를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특별기도, 총무 김주하 목사가 인사 및 광고, 직전회장 강병철 목사가 축도했다.
총회장 정훈 목사는 “한국교회가 쇠퇴한 가장 큰 이유는 복음의 본질인 사랑과 용서를 잃어버렸기 때문”이라며 “비판은 사람을 변화시키지 못하고, 영적 유익도 없으며, 공동체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사라지게 한다”고 했다.
정훈 목사는 “교회의 기준은 숫자나 규모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실제로 앞서 역사하느냐에 있다”며 “오늘의 분열된 교회 현실은 교리가 아니라 교만과 자리 다툼, 용서하지 못함에서 비롯되었다. 이제 한국교회는 회개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앞세워 이해와 용서, 사랑으로 하나 되는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전했다.
신임원은 △대표회장 주승중 목사(인천/주안) △직전회장 강병철 목사(서울남/초대) △상임고문 이효겸 목사(인천/제삼) 윤석호 목사(인천동/동춘) 이태종 목사(서울강남/수지) 강기화 목사(안양/삼성) 정명철 목사(영등포/도림) △부회장 오경환 목사(서울강남/신성) 박요셉 목사(부천/좋은) 황금성 목사(부천/멋진) 박기상 장로(영등포/시온성) 조한원 장로(서울강서/김포반석) △공동회장 현 13개 노회 노회장 △자문위원 13개 노회 직전노회장 △총무 김주하 목사(인천동/은혜와진리) <부>조충만 목사(서울강동/새벽) △서기 이종엽 목사(서울서남/함께하는) <부>노호경 목사(서울서남/일곱) △회계 최장순 장로(인천동/동춘) <부>이경혜 장로(서울강남/소망) △감사 김진우 장로(서울강동/구미) 이재학 장로(서울관악/수도).
/박충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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