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공과, 신앙 계승 최고의 씨앗 될 것”
총회 교육자원부(부장 김철민 목사, 총무 전호영 목사)는 지난 12월 12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총회 제5차 교육과정 새 공과 출판 감사 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총회 교육자원부장 김철민 목사 인도로 서기 류덕중 목사 기도, 회계 박찬환 장로 성경봉독 후 총회장 정훈 목사가 ‘신앙은 교육입니다’ 제하 말씀, 부총회장 권위영 목사가 축도했다.
정훈 목사는 “동일한 책을 사용하더라도 이것을 어떻게 전달하느냐는 선생님의 능력에 달렸다. 교회학교에서도 교재가 참 중요하다. 총회 교육자원부는 지난 몇 년간 참 수고해 이번 5차 교육과정의 결과물인 새 공과를 만들었다”며 “요즘 만2-3세의 책을 보더라도 책에 무언가를 갖다 대면 소리로 설명이 나오기도 한다. 어떤 아이들은 이를 통해 창세기의 내용을 모두 꿰뜷기도 한다. 이는 아이들을 위한 교회학교의 교재가 얼마 나 중요한지를 방증한다”고 말했다.

정훈 목사는 “분명한 것은 여러분들 이 개발하고 만든 이 새 공과들이 아이들에게 신앙을 계승하고 영을 일깨우는 최고의 씨앗이 될 줄 믿는다. 새로운 교육과정을 정비하고 완성하는 것에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이 과정이 다음세 를 키우는 토대가 될 것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도 더 좋은 교재를 만들기 위해 애써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제5차 교육과정 새 공과라 는 아름다운 결실을 만들기 위해 수고한 많은 이들의 땀과 눈물을 주님은 잘 아실 것”이라며 “가르치는 선생님들에게 지혜와 명철을 주셔서 효과적으로 가르치며 전달하는 기술을 주시고, 한 글자 한 글자, 한 페이지 페이지마다 성령이 역사하시어 다음세대에게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임하실 것이라 믿는다” 고 전했다.

그간의 공과 들을 전시해 놓았다.
감사와 축하는 제5차 공과개발위원장 박봉수 목사 사회로 총회 교육·훈련처 총무 전호영 목사가 경과보고, 총회 공과개발총괄책임연구원 박상진 교수, 한국장로교출판사 사장 강성훈 목사가 감사인사를 전했다.
박봉수 목사는 “공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재원과 교단의 건강한 신학, 이를 교육으로 풀어내는 교육신학, 적립된 교육신학을 공과로 만들어내는 기독교 교육의 전문적 기능과 커리큘럼으로 풀어내는 전문가가 필요하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헌신했기에 이 모든 일이 가능했다”며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새로이 발간된 제5차 교육과정 새 공과들의 모습
전호영 목사는 “몇 년간의 과정 동안 많은 교수님들과 목사님들이 함께 해 주셨다. 이러한 든든한 토대가 있었기 에 2024년 제5차 공과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할 수 있었고, 집필자들과 전문가들, 직원들의 치열한 열정이 오늘 이 결과물을 내어 보일 수 있었다. 앞으로도 몇 가지 작업을 준비 중에 있는데 이 준비도 잘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증경총회장 이성희 목사가 격려사를, 한국장로교출판사 이사장 이상택 목사가 축사를 전하고 말씀나무 장식 및 점등식을 진행, 통성기도로 폐회했다.
/석상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