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총회 세계선교부, 110회기 정책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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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현장, 선교 복지 위한 제도적 지원 플랫폼 구축

총회 세계선교부(부장 김후식 목사, 총무 류현웅 목사)는 지난 12월 9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통합적 선교 지원 플랫폼 구축Ⅳ-선교행정의 현실화 및 현장화’ 주제로 제110회기 정책협의회를 거행했다.
개회예배는 서기 이춘복 목사의 인도로 부장 김후식 목사가 기도, 회계 서기봉 장로 성경봉독, 김후식 목사가 말씀을 전한 후 축도, 총무 류현웅 목사가 광고했다.
부장 김후식 목사는 “모두 아시다시피 선교 현장은 현실적·실무적 문제들로 인해 총회 차원의 지원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신규 선교자원 부족, 향후 5년간 약 25% 선교사 은퇴 발생, 육체적인 질병 등 힘든 상황에 놓인 세계선교, 선교 복지를 위해 어떤 부분을 어떻게 도울지 고민하고 연구하며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했다.
강의는 서기 이춘복 목사 사회로 총회장 정훈 목사가 ‘선교행정의 현실화와 현장화’라는 제목으로 주제 강의 및 간담회, 부장 김후식 목사가 ‘1노1관 프로젝트’라는 제목으로 강의, 김후식 목사 진행으로 PCK은퇴선교사 국내정착을 위한 준비위원회 발대식, 총회 해외·다문화선교처 총무 류현웅 목사가 ‘후원교회와 함께 하는 73기 사역 나눔’ 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총회장 정훈 목사는 “총회에서는 각 노회 세계선교부와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해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최선을 다해 도우려 한다. 열악한 환경 가운데서 수고하시는 선교사님들을 돕고 섬기는 한편 보내는 선교사로 사역하시는 귀한 분들의 마음에 감사드리며 가정과 교회와 일터에 건강과 화목이 허락되길 바란다”고 했다.
간담회에서는 △선교 활성화 및 정보 공유를 위한 총회 게시판 제안 △선교사 소속 증명 문제 △은퇴 선교사 노후 대비 및 귀국 후 생활 지원 필요성 △선교사 격려 카드 및 선물 발송 등에 대한 의견이 나왔고, 총회장 정훈 목사는 각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도록 세계선교부와 협의키로 했다.
부장 김후식 목사는 “예나 지금이나 선교사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선교관 문제가 계속되고 있다. 총회 세계선교부는 ‘모아보자·엮어보자·세워보자·돌보자’라는 실행방안 및 단계적 전략을 세우고 전국 69개 노회가 등록한 선교관을 교단 전체 선교사가 공유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형성해 나눔과 협력의 선교자원 공조 생태계를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신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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