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정직한 영으로 바르게 세우자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이영묵 장로, 이하 전장연)는 지난 12월 19일 전장연 르비딤홀에서 제54회기 1차 소임원회를 가졌다.
예배는 선임부총무 이우식 장로의 인도로 회계 김용기 장로 기도, 회장 이영묵 장로가 ‘주여! 새롭게 하소서’ 제하 말씀을 전한 후 주기도로 마쳤다.
회장 이영묵 장로는 “이번 제54회기는 ‘주여! 새롭게 하소서’라는 주제 아래, 하나님의 세밀한 음성을 듣고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여정으로 출발했다”며 “다윗의 고백처럼 새로움은 인간의 결단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정결한 마음과 정직한 영을 창조해 주실 때 비로소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한 “전국장로회를 섬기며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익숙함과 매너리즘”이라며 “날마다 하나님께서 새마음을 공급해 주시기를 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묵 장로는 “임원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먼저 새로워 질 때 연합회가 새로워지고, 그 새로움이 한국교회의 변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모든 결정과 사역이 인간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정직한 영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기도로 다짐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회무처리는 회장 이영묵 장로의 사회로 회장인사, 서기 박성기 장로 회원점명, 회장 이영묵 장로가 개회선언, 주요 안건토의로는 △2차 임원회 장소 확정의 건 △한국장로대학원 수료예배 시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상 시상 건 △해외임원부부수련회 담당자 선정의 건 △52회 전국장로수련회 등록비 인상의 건 △4개 교단 간담회의 건 △지노회장로회 상회비 입금 독려의 건 △기타안건(특별위원회 및 상임위원회 구성의 건) 등을 논의 후 회장 이영묵 장로 폐회기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충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