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낭독으로 세워지는 청년과 교회



청년회전국연합회(회장 이중지 청년)는 오는 1월부터 시작될 온라인 성경낭독을 위한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평신도, 신학생, 군인 등이다.
평신도 성경낭독은 청소년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매일 주어진 범위를 낭독한 후 녹음파일로 온라인 카카오톡에 공유한다.
단체 참여와 교회별 방 배정도 가능하며, 매일 낭독 완료자 중 추첨을 통해 노트북, 아이패드, 에어팟, 통기타 등 풍성한 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다. 협력으로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여전도회전국연합회가 함께한다.
신학생 성경낭독은 신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진행 방식은 동일하고, 청년, 만학도 신학생들 중 매일 성경을 낭독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학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협력으로 장로회신학대학교연합회와 KATS전국신학대학교(원)학생연합이 함께 한다.
올해는 특별히 군인들을 대상으로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와 함께 군인 성경낭독 무브먼트를 진행한다. 군대 내에서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군인 시상과 군 목사, 선교사 시상을 진행한다.
회장 이중지 청년은 “지난 4년간 성경낭독 운동을 통해 매일 소리 내어 말씀을 낭독하면서 말씀과 기도가 함께 병행되는 은혜의 열매를 경험했다”며 “참가자들이 말씀 앞에서 거룩하게 세워지고, 그들을 통해 섬기는 교회 또한 든든히 세워지는 것을 보며 말씀이 흥왕하는 역사를 목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중지 청년은 “매일 말씀을 낭독한 참가자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말씀으로 직접 경험하게 되었고, 이는 동역자들과 함께했기에 가능했다”며 “하나님과 이웃 사랑에 대한 고백이 이어지고 수많은 간증이 나왔다”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평신도와 신학생을 넘어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와 협력해 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말씀 낭독운동을 확장할 계획”이라며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행하실 놀라운 일들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는 12월 30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인스타그램에서 청년회전국연합회를 검색하거나 전화(010-7997-6206)로 상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