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신교회(이도복 목사 시무)는 지난 12월 28일 연신교회 대예배실에서 원로장로 추대 및 장로·안수집사·권사 은퇴예식을 거행했다.
예배는 당회장 이도복 목사 인도로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이영묵 장로 기도, 평북노회 남선교회연합회 직전회장 박남규 장로 성경봉독, 호산나찬양대 찬양, 증경총회장 이순창 원로목사가 ‘기쁘고 즐겁게 하소서’ 제하 말씀 및 기도 후 당회장 이도복 목사가 봉헌 기도했다.
증경총회장 이순창 원로목사는 “주님은 주님의 일을 하실 때 절대로 혼자 일하시지 않는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을 부르시고 사람을 통해 역사하신다. 주께서 모세를 통해 성막을 만들고 백성들의 허물과 죄를 씻어주시고 하나님과의 만남을 허락하셨듯, 연신교회는 50여 년의 역사 속에서 주님의 사자들이 세워졌다. 수많은 믿음의 사 람들이 부름받아 이 교회로 왔고, 부름 받은 사람들이 이 교회를 오늘까지 지켜왔기에 오늘의 은퇴예식을 가질 수 있었다. 그리고 이 귀한 시간은 다음세 대를 이끌어갈 후배를 길러내고 기도하는 시간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원로장로 추대 및 장로·안수집사·권사 은퇴예식은 당회장 집례로 당회서기 석문홍 장로가 원로장로 추대사 및 은퇴자 소개, 증경총회장 이순창 원로 목사가 축복기도, 당회장 선포, 박홍재 장로 사회로 교회가 은퇴자들에게 기념패와 기념품을, 평북노회 장로회장 김창겸 장로가 공로패를 증정했다. 이후 평북노회 남선교회연합회, 평북노회 장로찬양단이 주길성 원로장로에게 꽃다발 및 선물을 전달했다.
이어서 전국장로회연합회 직전회장 길근섭 장로 축사, 주길성 원로장로 답사, 복창순 장로가 내빈소개 후 증경총회장 이순창 원로목사가 축도했다.
추대자는 △원로장로 주길성. 은 퇴자는 △장로 정병훈 김성욱 김영길 △ 안수집사 양홍석 외 7명 △권사 정종숙 외 7명.
/석상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