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황원준 장로, 법무부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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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예배이듯, 삶으로 드린 선교

인천노회 주안교회 황원준 장로가 교정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2월 31일 정성호 법무부장관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황원준 장로는 23년여 동안 인천구치소에서 수용자들을 위한 무료 진료 봉사를 지속해 오며, 수용자의 건강권 증진과 의료처우 향상에 헌신해 왔다. 법무부는 황원준 장로가 수용자 의료에 대한 깊은 이해와 꾸준한 봉사를 통해 교정행정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황원준 장로는 수상 소감을 통해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린다”며 “삶이 예배이듯, 삶이 선교라는 믿음으로 살아오고자 했다”고 고백하며, “어린시절 넉넉하지 않은 시골살이였지만, 아버지는 늘 더 어려운 이웃을 먼저 돌아보셨다. 가진 것이 많지 않아도 먹을 것을 나누고, 베푸는 삶을 사셨던 아버지의 모습이 제 신앙과 삶의 기준이 되었다”고 했다.
황원준 장로는 “하나님께서 주신 의학적 지식과 재정의 달란트를 움켜쥐지 않고 나누며 살아가고자 노력해 왔다”며 “지금까지 어려운 이웃을 섬겨온 것처럼, 앞으로도 더 낮은 자리에서 겸손히 섬김의 사명을 감당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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