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평으로 하나되는 장로회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장로회(총회장 김상배 장로)는 지난 12월 20일 주안교회(주승중 목사 시무) 제4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임총회장에 황원준 장로(사진)가 취임했다.
예배는 차기총회장 황원준 장로의 인도로 직전총회장 김종훈 장로 기도, 서기 정해민 장로 성경봉독, 주안교회 호산나중창단 특별찬양, 인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신용대 목사가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제하 말씀, 회계 나용구 장로 헌금기도, 총무 김용주 장로 광고, 주안교회 주승중 목사가 축도, 총회장 김상배 장로가 자선음악회 장애인돕기 지원금을 전달했다.
총회는 총회장 김상배 장로의 사회로, 주안교회 선임장로 이병철 장로 환영사, 영성위원장 나재설 장로가 개회기도, 각종보고 후 임원개선, 총회장 김상배 장로가 신임총회장 황원준 장로에게 연합회기 및 사회봉 인수인계, 신임총회장 황원준 장로가 신구임원소개, 46회기 사업계획(안) 기타안건을 논의 후 신임총회장 황원준 장로가 폐회선언 했다.
이어 총회장 이취임식은 구국위원장 맹익재 장로의 사회로 직전총회장 김상배 장로 이임사, 신임총회장 황원준 장로가 직전총회장 김상배 장로에게 공로패 증정, 신임총회장 황원준 장로가 취임사, 꽃다발 증정, 인기총 증경총회장 주승중 목사가 격려사, 인기총연합장로회 역대총회장 안주백 장로가 축사, 총무 김용주 장로 광고, 역대총회장 송헌순 장로가 마침기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신임총회장 황원준 장로는 “이번 46회기 주제는 마태복음 5장 9절 말씀으로 ‘화평하게 하는 장로회(Together We Can)’로 나아갈 것”이라며 “화평을 서로 다른 이들이 하나로 연합하는 삶으로 제시해야 한다. 이를 위해 빌립보서 2장 14절 말씀처럼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 없이 행하는 것을 행동강령으로 삼고, 논쟁보다 서로를 덮고 안아주는 공동체를 지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원준 장로는 “저 자신부터 낮아져 경청하며 ‘나’가 아닌 ‘우리’의 연합을 우선하겠다”고 다짐하며 “모든 장로가 트러블 메이커가 아닌 예수님을 닮은 피스 메이커로 새해를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