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하지 않으시는 주님의 손길 늘 함께하실 것”
강남지역노회협의회(회장 주승중 목사)는 지난 1월 19일 주안교회(주승중 목사 시무)에서 2026 서울강남지역노 회협의회 새해인사회를 개최했다.
예배는 부회장 오경환 목사 인도로 부총무 조충만 목사 기도, 부회장 조한원 장로 성경봉독, 회장 주승중 목사가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 제하 말씀 및 기도했다.
이후 서울동남노회 부노회장 남광현 목사가 ‘서울강남지역 13개 노회와 협의회를 위하여’, 인천노회 노회장 권오규 목사가 ‘총회와 한국교회를 위하여’, 서울서남노회 노회장 이종엽 목사가 ‘나라와 민족과 위정자를 위하여’, 서울남노회 부노회장 이인기 장로가 ‘남북 통일과 세계 평화를 위하여’ 특별기도하고 상임고문 강병철 목사가 축사, 총무 김주하 목사가 광고, 상임고문 이효겸 목사가 축도했다. 이후 인사 및 소개 시간에 총무 김주하 목사가 강남지역노회협의회에 소속된 노회장들을 소개함으로 2026 새해인사회를 마쳤다.
회장 주승중 목사는 “우리의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의 손이 우리와 함께하시는 것으로 어떤 환경에서든지 안심할 수 있다. 가는 길이 온통 어둡게만 보여 도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면, 실수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손이 나와 그리고 우리와 함께하신다면 우리는 그것으로 안심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 평생 살아가는 동안 정말 중요한 것이 있다면 내가 지금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의 손 안에 우리가 있고, 실수가 없으신 그 주권자의 손이 나와 함께할 것”이라며 “요즘 우리는 참 어수선하고 혼란한 시대에 살고 있다. 우리 각자의 삶도, 섬김의 현장인 교회와 일터도 그리고 정치, 경제, 사회 모든 면에서 어려움과 갈등이 치닫고 있는 우리나라도 결코 쉽지 않은 상황에 놓여 있다. 우리가 이 시간 확실히 간직해야 할 것은 실수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손, 모든 것을 합력해 소원을 이루어 주시는 주권자의 손에 우리가 붙들려 있다면 우리는 결코 두려워할 것이 없다는 사실”이라고 이야기했다.
주승중 목사는 “올 한 해 살아가는 동안 실수도 않으시고 졸지도 않으시 고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우리를 지켜 주시고 인도하시는 주권자이신 주님의 능력의 손이 우리와 함께하셔서 승리 의 삶을 살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 했다.
상임고문 강병철 목사는 “영원 속에 이어지는 이 하루를, 2026년이라고 하 는 새해를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너무나 반갑다. 오늘 주신 말씀처럼 올 한해를 시작하길 바란다”며 “마종기 시인의 ‘시선’이라는 시에 이런 표현 이 있다. ‘어떤 시선에서는 빛이 나오고 어떤 시선에서는 어둠이 내린다. 우리 는 빛을 볼 수 있지만 또 다른 측면에서 보면 어두운 측면도 참 많다. 하지만 그 두 시선이 또 다른 시선과 만나서 보석을 만든다’라고 하는 그 시가 제 가슴에 와 닿았다. 금년 한 해 실수 없으신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전능자의 손 아래서 연약한 우리 모두가 만나서 보석을 만들어내는 그런 새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축사했다.
/석상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