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성] 한국장로성가단, 42회 정기총회 신임단장 이형욱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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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마음으로 한결같이 찬양하길”

한국장로성가단(단장 김순환 장로, 이하 한장성)은 지난 1월 16일 한국교 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이형욱 장로(남가좌교회)를 선임하는 등 회무를 처리했다.

개회예배는 전 단장 홍경모 장로 인도로 부단장 장재현 장로 기도, 신일교회 배요한 목사가 ‘내 마음에 두신 기 쁨’ 제하 말씀 및 축도했다.

배요한 목사는 “찬양에는 큰 힘이 있다. 할렐루야는 ‘여호와하나님을 찬양합시다’라는 뜻이며 우리는 마음이 기쁠 때 찬양한다. 지난 해를 돌아보면 기쁜 순간이 많이 있으실 것이다. 다윗의 시인 시편 3편과 4편은 쌍둥이 시로 알려져 있다. 아들인 압살롬에 의해 도망할 때 아침마다 노래한 것이 시편 3편이고, 저녁마다 노래한 것이 4편이라고 해석되기도 한다. 다윗은 도망치는 와중에도 기쁘다고 고백한다. 이 기쁨은 바로 주께서 내 마음에 주신 기쁨을 이야기하는 것”이라며 “우리 장로님들 새벽마다 연습하시고 수많은 연주와 해외연주까지 해내시는 것은 너무 대단한 일이다. 몸이 힘들고 지칠 수 있음에도 이 모든 것을 해내시는 이유는 바로 주님께서 내 마음에 주신 기쁨이 더 크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하나님을 더 뜨겁고 아름답 찬양하기 위해 한결같은 다윗의 마음으로 찬양하고 계신 장로님들이 성가단 활동을 통해 영적으로 하나님 앞에 바로서며 다윗처럼 외부상황에 관계 없이 장로님들의 삶에 기쁨이 충만하며 넘치는 은혜가 함께하시길 바란다” 고 이야기했다.

회무처리는 단장 김순환 장로 사회로 개회사, 회원 점명, 개회선언, 회순 채택, 전회의록낭독, 사업보고, 감사 보고, 결산보고, 장기근속 및 출석자 를 시상했다.

이날 시상 받은 △30년 근속자는 박기정 △개근자는 노치군 윤태화 이재덕 최금준 고영준 김순환 이원식 이대성 △정근자는 김기성 김철인 윤태혁 이상길 이연수 임인일 조성천 강판규 김영춘 이치덕 장재현 김선동 최명오 등이다.

이후 임원선거, 신구임원교체, 신임 단장 인사, 2026 사업계획 및 예산(안), 광고 후 신임단장이 폐회기도했다.

신임단장 이형욱 장로는 “참 부족한 사람을 이렇게 단장 후보로 세워주시고 또 우리 장로님들께서 허락을 해주셔서 이처럼 중차대한 단장직을 맡게 되니 감사한 마음과 함께 책임의 무게를 깊이 느끼게 된다”며 “특히 전임 단장님을 비롯해 저희들보다 조금 일찍 하나님 곁에 계신 장로님들과 같은 귀한 분들께서 성가단을 잘 이끌어 주셨고, 지난 한 학기 동안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성가단이 이렇게 잘 유지될 수 있었음을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다. 그런 자리를 제가 이어받게 된 만큼 무엇보다도 장로님들의 기도와 도와주심이 꼭 필요하다. 앞으로 많이 부탁드리며,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잘 섬기겠다”고 인사했다.

이임단장 김순환 장로는 “한국장로 성가단의 단장직을 맡고 보니 때마다 일마다 하나님께 믿음과 지혜와 힘을 구할 수밖에 없었다. 2년간 단장으로 서의 소임을 잘 마치고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단원 장로님들의 뜨거운 기도와 찬양의 열정 덕분”이라며 “새로이 시작되는 42회기에는 장로님들이 새로운 마음과 새 하늘과 새 빛을 바라보는 마음으로 새롭게 부흥 성장하는 우리 한국장로성가단이 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풍성하게 맺혀지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신임원은 △단장 이형욱(남가좌) △부단장 김종훈(상신) 최영원(남부) 권재천(새문안) △감사 주호걸(성덕) 홍경화(열방).

/석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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