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와 감사로 하나님의 선하심 경험하는 새해

남선교회서울강남협의회(회장 안윤선 장로, 이하 강남협)와 강남지역장로협의회(회장 박기상 장로, 이하 강장협)는 지난 1월 15일 노량진교회(여충호 목사 시무)에서 2026년 연합 신년하례회를 강남협 주관으로 개최했다.
예배는 강남협 회장 안윤선 장로의 인도로 강장협 회장 박기상 장로 기도, 강남협 서기 박찬신 장로가 성경봉독, 장유진 사모가 특송, 노량진교회 여충호 목사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복’ 제하 말씀을 전했다.
여충호 목사는 “하나님은 어떤 형편 속에서도 성령 안에서 항상 기뻐하며, 구원의 은혜와 장차 주어질 영광을 바라보며 살아가기를 원하신다”며 “고난과 위기 가운데서도 기도를 멈추지 말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끝까지 구하며, 믿음으로 낙심하지 않기를 명하신다”고 강조했다. 또한 “범사에 감사하라는 뜻은 모든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은혜로 구원하신 주님께 감사하는 삶을 살라는 요청”이라고 했다.
여충호 목사는 “이처럼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할 때, 우리는 모든 것을 합력해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강남협 직전회장 김종학 장로가 ‘나라와 국가 지도자를 위해’, 강장협 수석부회장 이인기 장로가 ‘한국교회와 본 교단을 위해’, 강남협 수석부회장 최정훈 장로가 ‘강남협·강장협 발전을 위해’라는 제목으로 특별기도, 여충호 목사가 축도, 강장협 총무 김형정 장로가 광고했다.
축하의 시간에는 강남협 총무 김명삼 장로 사회로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유춘봉 장로와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이영묵 장로가 격려사, 남선교회서울강북협의회 회장 김심길 장로와 강북지역장로협의회 회장 김광택 장로가 축사 했다.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이영묵 장로는 “남선교회 서울강남협의회와 강남지역장로협의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를 하나님께 올려드리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 연합이 교단의 미래를 밝히는 귀한 영적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며 “갈등과 분열의 시대 속에서 같은 지역의 믿음의 동역자들이 기도로 연합하는 모습이 한국교회에 큰 희망과 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유춘봉 장로는 “‘섬사사행(섬기고 사랑하며 사는 삶)’이란 말을 찾게 되었다”며 “‘내가 먼저 섬기고 내가 먼저 하겠다’는 마음으로 한 해를 살아가자”고 권면했다.
유춘봉 장로는 “이 같은 섬김과 사랑이 실천될 때 교회와 당회, 나아가 한국교회와 사회에 참된 평화가 임할 것”이라고 했다.
인사 및 친교의 시간에는 강남협 총무 김명삼 장로의 사회로 내빈 및 전회장 소개, 하례, 각 지노회별 회장, 총무 및 참가회원 소개, 남선교회협의회·장로협의회 임원소개, 노량진교회 당회원 소개, 강남협 전회장 김경진 장로 폐회기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충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