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명의식 가지고 헌신하며 선한 열매 맺는 여전도회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 이난숙 장로)는 지난 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여전도회관 대강당에서 기획행정지원부(부장 은정화 장로) 주관,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그들의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시 4:7) 주제로 제83회 72연합회 회장협의회를 개최했다.
개회예배는 기획행정지원부장 은정화 장로의 인도로 부회장 이미경 장로 기도, 기획행정지원부 위원 일동 찬양, 총회 부총회장 권위영 목사가 ‘새 역사를 창조하는 여성’ 제하 말씀, 재정부장 황선 장로 봉헌기도, 권위영 목사가 축도, 회장 이난숙 장로 인사, 총회 한국교회연구원 이사장 김순미 장로가 회장 이난숙 장로에게 ‘여성안수 법제화 30주년 기념 – 여성안수 30년의 회고와 전망’ 헌정식, 회장 이난숙 장로가 실행위원 소개, 기획국장 전은숙 목사가 광고했다.
부총회장 권위영 목사는 “프로와 포로의 차이는 점 하나 차이지만 할 수 없이 시키는 것만 하고 끌려간다는 점과 책임을 다해 감당한다는 점이 가장 크게 다르다. 내가 포로가 아니라 프로라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나를 통해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기도하고 헌신하기를 바란다”며 “나 같은 사람도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소명의식을 가지고 그 놀라운 부르심에 응답하며 충성된 종 되어 헌신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또한 “어떤 일을 진행할 때 혼자서 강력한 리더십으로 끌고 나가기보다는 공감할 수 있도록 잘 설명하고 마음을 같이 하며 목적을 같이 하고 뜻을 같이 하도록 해야 한다. 연합회를 사랑하고 여전도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쁨 넘치게 사명 감당하는 모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회장 이난숙 장로는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연합회에서 회장님들의 지도력으로 새로운 도전과 결단으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더욱 생동감 있게 연합회를 이끌어 가는 동시에 일치단결해서 선한 열매를 많이 맺기를 바란다. 머리를 맞대로 함께 논의하는 이 시간이 선교·교육·봉사 사업에 있어 연합회 운영과 행정력 증대에 도움이 되며 소통의 복된 시간 되시길 소망한다”고 했다.
회장협의회는 지연합회 정기총회 및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창립100주년 준비,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주요 사업 소개 및 협력안내 등을 논의했다.
둘째 날 아침예배는 기획행정지원부 위원 고선주 권사의 인도로 춘천동부교회 김한호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폐회예배는 기획행정지원부 차장 김명숙 권사 인도로 기획행정지원부 위원 신순철 장로 기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신희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