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교회] 남선교회전국연합회 85회 정기총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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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 향한 남선교회의 새로운 걸음

신임회장 정찬덕 장로 취임, 수석부회장 진병호 장로 당선

“남선교회는 시대의 변화 앞에서 새로움을 좇기보다,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는 주님의 말씀으로 다시 본질로 돌아가야 합니다. 전국 남선교회원 모두가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보냄 받은 선교사로 서기를 소망합니다.”
남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 유춘봉 장로)는 지난 1월 22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제85회 정기총회를 성료했다. 이날 수석부회장 정찬덕 장로(부천노회/복된교회)가 회장으로 자동승계 했으며, 수석부회장에 진병호 장로(부산남노회/대동교회)가 당선됐다.
개회예배는 수석부회장 정찬덕 장로의 인도로 직전회장 정성철 장로 기도, 서기 김상선 장로 성경봉독, 익투스찬양단 찬양, 증경총회장 이순창 목사가 ‘사도행전 29장을 만드는 사람들’ 제하 말씀, 회계 권태훈 장로가 봉헌기도, 익투스찬양단 유단열 안수집사가 특송, 증경총회장 이순창 목사가 축도했다.
증경총회장 이순창 목사는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모세를 세우시며 바울을 보내셔서 사람을 통해 구원의 역사를 이어 오셨고, 오늘도 우리를 통해 그 역사를 계속 써 가고 계신다”며 “선교와 헌신으로 이어진 남선교회전국연합회의 역사는 십자가 예수를 자랑해 온 길이었고, 그 열매 속에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 서 있다”고 말했다.
이순창 목사는 “주님은 반응이 아니라 응답을 원하시며, 행운이 아니라 행복을, 가격이 아니라 가치를 따라 살기를 요구하신다”며 “예수를 따르는 길은 자기 부인과 십자가의 길이지만, 그 십자가가 곧 생명이요 능력이 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게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제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사도행전 29장을 써 내려가고 계신다”며 “대한민국과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선교에 순종으로 응답하는 남선교회전국연합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축하의 시간에는 수석부회장 정찬덕 장로 사회로 회장 유춘봉 장로 인사, 전회장 환영, 총회장 정훈 목사가 회장 유춘봉 장로에게 공로패 증정, 부총회장 전학수 장로와 총회 평신도위원장 이시문 목사가 격려사,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이영묵 장로 외 3개교단 회장 축사, 제84회기 사역보고 영상 시청, 총무 문병효 장로가 내외빈소개 및 광고, 회록서기 김진우 장로가 행동강령 낭독, 남선교회 회가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정기총회는 회장 유춘봉 장로의 사회로 전회장 윤재인 장로 기도, 개회사, 각종 보고, 전회장 최상헌 장로가 임원선거를 위한 기도, 선거관리위원장 정성철 장로 진행으로 임원선거, 회장 이·취임식 후 각부 회의와 각부 보고, 각위원회 보고는 임원회에 일임하기로 했으며, 제85회기 사업계획(안) 심의 및 예산(안) 심의, 신안건토의, 제85회기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는 주제 제창, 결의문 채택, 전회장 강찬성 장로 폐회기도, 신임회장 정찬덕 장로가 폐회선언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제적수 확인과 참석 인원 파악이 반복되면서 회의 진행이 다소 지연됐다. 향후 회의 운영의 효율성과 절차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본 교단 총회에서 사용하고 있는 전자투표 시스템 도입 필요성도 있어 보인다.
신안건토의 과정에서는 일부 안건을 둘러싸고 이의 제기가 이어졌으며,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해당 안건은 규칙부와 협의해 정리한 뒤, 그 결과를 회원들에게 알리도록 85회기 임원회에 위임했다. 이와 함께 미진 안건 처리와 회의록 채택 역시 임원회에 일임하기로 하고, 정기총회 당시 촬영된 영상 자료 등을 참고해 회의록을 정리하기로 했다.


제85대 회장 취임 감사예식은 총무 문병효 장로의 사회로 회장·임원 및 지노회 연합회장 입장식, 회장 정찬덕 장로 인사, 부천노회 부노회장 전병우 장로 기도, 부천노회 남선교회연합회 회장 정석수 안수집사가 성경봉독, 부천노회장 신세신 목사가 ‘어떻게 헌신할 것인가?’ 제하 말씀, 전회장 이덕선 장로 격려사, 부천노회 서기 장창진 목사가 축사, 복된교회 박만호 목사가 인사, 회원일동이 회장 정찬덕 장로에게 축하패 증정, 복된교회 남기탁 원로목사가 축복기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신임회장 정찬덕 장로는 취임사를 통해 “급변하는 시대와 선교 환경 속에서 남선교회가 새로움을 좇기보다 교회의 본질인 선교적 사명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요 20:21)는 말씀을 제85회기 주제로 삼아, 남선교회 70만 회원 모두가 삶의 자리에서 보냄 받은 선교사로 사명을 감당해 가자”고 밝혔다. 정찬덕 장로는 “남선교회원들이 가정과 일터, 사회 속에서 말씀과 섬김으로 복음을 증언하는 공동체로 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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