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언어]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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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는 러시아의 대문호입니다. 그는 수십 권에 달하는 단편, 중편, 장편소설을 썼고 희곡, 민화, 논문 등을 써낸 정열적 문필활동가였습니다. 「전쟁과 평화」는 대표적 장편으로 꼽힙니다. 러시아는 1805년에서 1820년 사이 격변과 전쟁을 겪었습니다. 「전쟁과 평화」는 그때의 참혹했던 역사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모든 전쟁은 쌍방이 있기 마련이고 슬로건은 국익과 평화를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그 평화를 위한다는 전쟁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까? 지구촌 안에는 전쟁을 만드는 사람들과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그동안 평화를 내건 숱한 전쟁으로 평화가 이룩된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잠정적 평화였고 병든 평화였을 뿐입니다. 본성의 타락으로 인간은 평화를 만들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참된 평화, 바른 평화는 하나님이 주시는 샬롬으로만 성립이 가능합니다.

“내가 너희에게 평안를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요 14:27)

박종순 목사

•충신교회원로

•증경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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