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자 선교, 건강한 선교의 바람 시작되길

한국세계선교협의회(이사장 주승중 목사, 사무총장 강대흥 선교사, 이하 KWMA)는 지난 1월 20일 롯데시티호텔 마포 2층 미팅룸에서 한국교단선교실무협의회(회장 조동제 선교사, 이하 한교선)와 현지중심 동반자 선교 활성을 위한 한국 교단 선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KWMA 사무총장 강대흥 선교사를 포함해 본 교단 총회 세계선교부 총무 류현웅 목사, 기감 황병배 목사, 기성 송재흥 선교사, 기침 주민호 선교사, 고신 조동제 선교사, 합동 허성회 선교사, 합신 김충환 선교사 등 각 교단 실무자들과 한국교회총연합 사무총장 김철훈 목사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식은 참석자 소개, 경과보고, 한교선 회장 조동제 선교사와 KWMA 사무총장 강대흥 선교사 인사, 양해각서 낭독, 서명 및 교환, 교단별 발언,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조동제 선교사는 “KWMA가 한국 선교를 위해 기여한 부분들과 영향을 미치고 있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오늘의 MOU를 통해 한교선과 더 긴밀히 협력하고 하나님 안에서 선교 사역을 감당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강대흥 선교사는 “회원 단체가 선교를 잘할 수 있도록 섬기고 선교사들을 잘 지원하며 선교 정책 및 방안 등을 제공하는 것에 힘쓰겠다. 한국교회가 앞으로 현지 교회, 현지인 중심의 동반자 선교를 해나가는 데 있어 난제들도 분명히 존재하지만 한교선 및 각 교단 리더십과 협력해 나아간다면 새로운 건강한 선교의 바람이 시작되리라 믿는다”고 했다.
KWMA와 한교선은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하는 ‘상호 협력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건강한 한국교회 선교를 위한 현지인 중심의 동반자 선교로의 전환 및 실천 △KWMA NEW TARGET 2030의 실행과 글로벌 사우스, 이주민 선교, 다음세대 선교, AI와 디지털 선교 등에 대한 구체적 실현 △선교지 이단 문제 관련 대응을 위한 정보 및 자료 공유 등에 대해 협력키로 했다. 양해각서는 체결일로부터 4년간 유효하다.
/신희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