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 넓히는 믿음의 발걸음
남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 정찬덕 장로)는 지난 1월 30일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의실에서 제32차 한국대학생 미주선교 교류방문 파송예배를 드렸다. 이번 제32차 한국대학생 미주선교 교류 방문에는 1월 30일부터 2월 20일까지의 일정으로 인솔단장 김종학 장로를 비롯해 9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했다.
파송예배는 인솔단장 김종학 장로의 인도로 서기 박재순 장로 기도, 미주한국대학생 교류방문단 특송, 회장 정찬덕 장로가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제하 말씀, 주기도로 마친 후 총무 문병효 장로가 참가자 소개 및 광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장 정찬덕 장로는 “한국대학생 미주 선교 교류 방문을 위한 22일간의 일정은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다음세대를 세상 속으로 세우기 위한 파송의 여정”이라며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먼저 평강을 주신 후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고 하신 것처럼, 평강을 입은 자들이 세상으로 파송돼 사명을 감당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찬덕 장로는 “이번 파송을 통해 청년들이 보고 배우며 단련되어, 교회 안에 머무는 신앙을 넘어 삶의 자리마다 하나님이 보내신 증인으로 서는 귀한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고 당부했다.
인솔단장 김종학 장로는 “이번에 미주를 방문하게 되는 대학생들 모두가 모태신앙으로 자라온 청년들”이라며 “이번 파송을 통해 낯선 환경 속에서 신앙을 점검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시간이 되도록 기도해 달라”고 말했다.
김종학 장로는 “22일간의 모든 일정이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진행돼,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이 지켜지고 끝까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총괄팀장을 맡은 박지우 학생은 “이번 미주 선교 교류 방문을 통해 학교와 교회를 넘어 더 넓은 세상 속에서 신앙을 돌아보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왜 이 자리에 보내셨는지를 깊이 생각하게 될 것 같다”며 “주어진 모든 일정에 성실히 임하며 배우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대학생 미주선교 교류방문단은 시애틀을 시작으로 샌프란시스코, LA, 라스베가스, 시카고, 뉴욕, 워싱턴 D.C., 올랜도, 애틀랜타 등 미주 도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박충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