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즈업] 서부지역장로협의회 신임회장 조성현 장로(전남노회, 광주서남교회)

Google+ LinkedIn Katalk +

신앙의 유산 위에 복음의 사명 다시 세울 것

조성현 장로는 지난 1월 31일 광주서남교회에서 개최된 서부지역장로협의회 제25회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
회장 조성현 장로는 취임 소감을 통해 “우리 신앙의 선조들이 남겨주신 귀한 신앙유산과, 그동안 서부지역장로협의회를 헌신과 수고로 이끌어주신 전 회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족한 제가 이 중책을 맡게 된 것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임을 고백한다. 한 회기 동안 서부지역장로협의회를 이끌며, 신앙의 본질 회복과 장로 간 연합을 바탕으로 복음 사명에 충성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우리 서부지역이 말씀 안에서, 주님 안에서 하나 되어 서로 연합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우리에게 맡겨진 복음의 사명을 충성되게 감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며 “장로님들의 기도와 응원, 격려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조성현 장로는 서부지역장로협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우리 장로님들께서 마음을 모아 협력한다면,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복음을 위해 살아가는 건강한 장로 공동체로 더욱 굳건히 세워질 것”이라며 “서부지역이 더욱 활성화되고, 영혼을 세우고 섬기는 사명을 감당함으로 민족과 지역, 더 나아가 세계를 향해 복음의 빛을 비추는 협의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서부지역장로협의회 제25회기 사업계획에 대해 “지노회 장로회 지도자 세미나, 전국장로수련회 발대식, 권역별 간담회, 전국장로수련회, 엘더스쿨, 정기총회 등 전국장로회연합회의 사업과 행사에 충실하게 협력 및 참여하고 서부·동부·중부지역 3개 협의회 교류행사와 제20회를 맞는 서부지역장로협의회 선교대회도 착실히 준비하겠다. 또한 2026년에 호남역사편찬기념사업을 준비 중에 있는데 마치는 순간까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질 것을 기도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조성현 장로는 서부협의 외형적 성장보다 본질 회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양적 숫자의 증가보다 중요한 것은 영적 회복, 즉 영혼을 세우는 일이며, 장로로서의 정체성과 책임을 다시 붙드는 것”이라며 “말씀과 기도를 중심에 두고, 임원들과 함께 한 회기 동안 묵묵히 사명을 감당하겠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복음을 증거하며 충성된 종으로 회원님들을 섬기겠다. 저 개인은 조금 부족하더라도 함께 일하시는 임역원들을 믿고 소통하며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조성현 장로는 “장로님들의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 하시는 모든 일 위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이 충만히 임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한다”며 “감사와 겸손의 마음으로 서부지역장로협의회 회장직을 감당하겠다. 앞으로 펼쳐질 서부지역장로협의회의 미래에 그리스도의 평안과 사랑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신희성 기자

공유하기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