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농어촌, 국가 차원 균형 발전 필요

농어촌기본소득 예장연대(대표회장 김정운 목사)는 지난 2월 5일 대전 동안교회(김경호 목사 시무)에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예배는 중부지역 회장 신동성 목사의 인도로 백종학 목사 기도, 서부지역 회장 임종주 목사가 말씀을 전한 후 축도했다.
정책세미나는 동부지역 회장 김종하 목사 사회로 농어촌기본소득전국연합 상임대표 이재욱 대표가 ‘농어촌기본소득의 오늘과 내일’ 주제로 강의, 질문 및 토론, 동안교회 김경호 목사 인사, 대표회장 김정운 목사가 정리 및 마침기도했다.
이재욱 대표는 “2026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예산 범위 내에서 지역사랑상품권 등 지역 화폐를 군민에게 지급해 소멸 위험이 큰 농어촌인구감소지역을 지원함으로 선순환 경제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라며 “농어촌 소멸 위기, 지역 간 격차 심화 등 국가적 문제를 극복하고 균형적 발전 지원을 통한 지역 경제 재생과 공동체 회복, 인구 증가 등이 주요 목표”라고 설명했다.
한편 농어촌기본소득 예장연대는 지금의 농업정책으로는 농업, 환경, 기후 문제 등의 해결이 어렵다는 인식에 따라 그 대안으로 농어촌기본소득 정책화 필요성에 공감하고 소멸 위기의 농어촌교회를 소생시키고자 연대한 단체다. 지난 2021년 창립 이후 수도권·서부·동부·중부지역 예장연대를 구성하고 총회 농어촌선교부 및 농어촌목회자협의회 등과 협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