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 영등포노회, 박기상 장로 선거대책본부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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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와 교단 신뢰 회복에 앞장설 것

영등포노회(노회장 이정배 목사)는 지난 2월 20일 영등포노회회관에서 111회기 총회 장로부총회장 출마를 위한 박기상 장로 선거대책본부 개소식을 가졌다.
감사예배는 노회 서기 김기용 목사의 인도로 부노회장 윤우병 장로 기도, 부서기 장봉림 목사 성경봉독, 노회장 이정배 목사가 ‘소원을 주신 하나님’ 제하 말씀을 전했다.
노회장 이정배 목사는 “박기상 장로님이 총회 장로부총회장으로 섬기고자 하는 마음은 개인적인 의지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도 가운데 주신 거룩한 소원이라고 믿는다”며 “우리는 원망과 시비 없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장로님이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뒤에서 기도와 격려로 돕고, 진실한 마음으로 함께할 때 하나님께서 일을 이루어 가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배 목사는 “영등포노회 역사에도 귀한 기회인 만큼 모두가 마음을 모아 충성으로 협력하고, 이 과정을 통해 총회가 더욱 건강하고 한국교회를 이끌어 가는 공동체가 되도록 하나님께서 역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노회장 정명철 목사, 전노회장 이영석 목사, 전노회장 박대준 목사가 축사, 부노회장 남상국 목사가 후보자를 위한 특별기도, 시온성교회 최윤철 목사 감사 인사, 후보자 박기상 장로 출마 인사, 사무국장 방성환 장로 광고, 시온성교회 최윤철 목사가 축도했다.
박기상 장로는 “많은 분들의 칭찬과 격려 속에서도 교만해지지 않도록 늘 스스로를 다짐하며, 명예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총회를 위해 실제로 일하는 실무형 일꾼이 되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시온성교회와 담임목사님의 기도와 후원, 그리고 어머니와 같은 영등포노회의 따뜻한 지지와 사랑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고, 보내 주신 뜻에 반드시 좋은 결과로 보답해 노회가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상 장로는 “춥고 외로운 선거 과정 속에서도 기도와 격려로 힘이 되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총회를 위해 헌신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부총회장 출마를 준비하며 오랜 기간 주의 부르심으로 일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총회를 더 넓고 깊게 섬기고, 갈라진 시대 속에서 통합의 정신으로 총회를 섬기며, 다음세대로의 신앙 계승과 교단과 교회의 신뢰 회복에 앞장서는 선한 영향력을 이루고, 명예에 집착하지 않는 일하는 부총회장, 실무형 부총회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박충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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