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70년 여는 복지사역 다짐”
본 교단 총회 사회복지법인 한국장로교복지재단(대표이사 이승철 장로)은 지난 2월 24일 PJ호텔 레스토랑에서 2026년도 1차 이사회를 을지로교회 후원으로 개최했다.
개회예배는 대표이사 이승철 장로의 인도로 서기이사 서일승 목사 기도, 대표이사 이승철 장로가 ‘여기까지 도우셨다’ 제하 말씀을 전했다.
대표이사 이승철 장로는 “지난해 창립 70주년을 마친 재단이 이제 새로운 70년을 향해 첫걸음을 내딛는다. 이 귀한 여정에 함께 동행하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에벤에셀의 하나님께서 지난 70년의 역사를 감사로 세워주신 은혜를 기억한다. 앞으로도 힘들고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로 다가가는 재단이 되도록 하나님께서 동행해 주시기를 함께 기도하며 나아가자”고 말했다.
이어 이사회는 서기이사 서일승 목사의 회원점명, 대표이사 이승철 장로의 개회선언, 회순채택, 전회의록 낭독, 업무경과보고, 안건토의, 회의록 채택, 사무총장 정신천 목사 광고, 대표이사 이승철 장로의 폐회선언 및 폐회기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요 안건으로는 △임원회 및 인사위원회 보고 △규정제정 및 개정안 심의위원회 보고 △2025년 결산(결산보고) 심의 건 △추경예산안 심의 건 △법인 산하 어린이집 2026년 예산 및 사업계획안 심의 건 △규정 제·개정안 심의 건 △법인 및 시설 운영 관련 건 △기타 안건 등을 논의했다.
이사회를 통해 2025년도 결산 감사 보고와 추가경정 예산안, 2026년 어린이집 예산 및 사업계획안, 시설 운영 관련 안건 등을 심의, 의결했다. 상정된 주요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으며, 향후 사업 방향도 논의됐다.
감사보고는 재단 본부와 산하 시설을 대상으로 2025년도 사업 수행과 예산 집행에 대한 결산 감사를 실시했으며, 전반적으로 정관과 관계 규정에 따라 적절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보고했다. 감사 과정에서 일부 보완 및 지도 사항을 제시했으며, 우수시설을 선정해 법인 표창 수여를 추천했다. 이사회는 감사보고를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한 법인과 산하 시설의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의해 원안대로 가결했으며, 2026년 어린이집 예산 및 사업계획안도 승인했다. 재단 산하 어린이집은 현재 6곳으로, 일부 시설은 신축 이전과 정원 증가에 따라 예산이 증액 편성됐다. 이와 함께 시설장 채용 및 변경, 인건비 기준 조정, 시설 분리 신고, 시설장 임기 연장 등 운영 관련 안건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한편, 이사회에 앞서 을지로교회 안재평 목사가 인사했으며, 대표이사 이승철 장로는 신임 임원으로 이사 장기영 장로(광주다일교회)와 감사 박용창 장로(인천제삼교회)를 소개하고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충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