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생명보듬 캠페인 통해 한국교회 사명 회복 기대

라이프호프기독교자살예방센터(대표 조성돈 교수, 이하 라이프호프)는 지난 3월 6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4층 소망실에서 ‘생명의 꽃을 피우라!’ 주제로 부활절 생명보듬(자살예방) 캠페인 ‘생명을 살리는 이야기’ 기자회견 및 선포식을 개최했다.
선포식은 상임이사 장진원 목사 사회로 대표 조성돈 교수 인사, 장진원 목사 개요소개, 사무총장 김주선 목사 사업소개, 생명을 살리는 이야기 소개(부천내동교회, 선일감리교회, 용산지역, 청주지회), 생명을 살리는 이야기 선포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대표 조성돈 교수는 “부활절을 맞아 그 의미를 되새기며 생명을 살리는 이야기 캠페인과 그 사례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생명의 꽃을 피우신 예수님의 부활의 소망을 기억하며 한국교회가 생명을 살리는 일에 책임감을 갖고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라이프호프는 “2024년 자살사망자는 1만 4천872명으로 10년 전 대비 최고치를 기록했다. 자살예방을 위한 모든 분야의 노력과 협력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한국교회가 자살예방에 대한 필요성과 사명을 인식하고 부활절 생명을 살리는 예배를 통해 성도들과 사회에 부활의 소망을 전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전국의 교회들, 또 모든 단체들이 함께 해주시기를 요청드리며 한국교회가 세상에서 생명을 살리는 역할을 감당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라이프호프의 ‘생명을 살리는 이야기’ 캠페인은 한국교회총연합·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전국신학대학협의회·굿미션네트워크 협력으로 오는 3월 22일부터 4월 9일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고난주간 새벽기도회 및 부활절 예배(설교, 기도문 묵상자료) △부활절 생명키트 나눔 △자살예방 SNS 캠페인 ‘생명을 향한 한걸음’ 국토 종주(목포-서울) △‘생명을 살리는 이야기’ 유가족 연합예배 △‘생명의 꽃을 피우라!’ 보고 및 감사예배 △각 교회별 생명교육 및 집회, 강사교육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라이프호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신희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