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S 기독교방송(사장 나이영 목사)는 오는 3월 17일 저녁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창사 72주년 기념 콘서트 ‘봄의 정원’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봄의 시작에 어울리는 섬세하고 서정적인 음악을 중심으로, 피아노와 성악이 만들어내는 깊은 울림을 한 무대에 담아낸 클래식 콘서트이다. 베토벤과 요한 스트라우스 2세 등의 클래식과 오페라 및 뮤지컬 넘버를 연주하며 ‘봄의 정원’을 꾸며갈 예정이다.
베를린 국립음대 출신, KBS 교향악단 등 국내 유수 오케스트라를 지휘한 바 있는 김성진 지휘자가 디토 오케스트라를 지휘한다. ‘공감’을 의미하는 이름을 가진 디토 오케스트라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하며 관객과 공감하는 오케스트라다. 이번 공연에서는 피아니스트 박종해, 카운터테너 이동규, 소프라노 이해원이 함께 무대에 올라 다양한 색채의 음악을 들려준다.
CBS는 “차가운 계절을 지나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시간, 음악이 건네는 위로와 희망을 만나는 순간, 클래식이 피워내는 봄의 풍경을 관객 여러분과 함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