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들 헌신 기억하며 말씀 의지함으로 구할 것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 이난숙 장로)는 지난 3월 5일 영락교회(김운성 목사 시무)에서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계 2:29) 주제로 3.1운동 제107주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특별기도회를 드렸다.
예배는 회장 이난숙 장로의 인도로 부회장 송정경 장로 기도, 서기 김성숙 권사 성경봉독, 여전도회연합찬양단 찬양,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가 ‘내게 구하여야 할지니라’ 제하 말씀, 회계 강은영 권사 봉헌기도, 한국여전도회찬양단 봉헌송, 김운성 목사가 축도했다.
김운성 목사는 “흩어진 유다 백성들을 포로의 자리에서 모아 돌아오게 하시고 성전이 재건되게 하시고 성벽을 다시 쌓게 하시고 마른 뼈가 살아나게 하신 하나님께서 지금 이 땅에 다시 생기를 불어넣고 계신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다시 부흥시키기로 결정하셨다고 해서 우리가 가만히 있으면 안된다. 눈물과 부르짖음으로 하나님을 향해 기도하며 구하는 것이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회복시키는 일”이라고 했다.
김운성 목사는 “1919년 나라와 민족을 위해 만세를 부르며 일어난 우리 선조들, 그중에서도 민족대표 33인 중 16인은 하나님께서 역사를 주관하심을 믿는 선배들이었다. 그 이후 많은 성도들이 몸 바쳐 기도하고 피 흘려 순교하며 이 땅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헌신함으로 한국교회가 오늘 여기까지 이르게 되었다”며 “그러나 최근 안타까운 일들이 많아 우리의 영적 상태가 흔들리고 있다. 우리가 게으름, 나태, 교만을 버리고 마른 뼈가 살아나게 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의지해 이 땅을 고쳐가길 소망한다”고 했다.

기도회는 회장 이난숙 장로 사회로 특별영상 시청, 부회장 박금숙 권사·부회장 김현정 권사·부회장 이미경 장로·부회장 김은미 권사가 독립선언문 낭독, 회장 이난숙 장로 선창으로 만세 삼창, 애국가 제창, 영락교회 김형찬 목사 인도로 특별기도회(참회의 기도·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한국교회를 위한 기도·여전도회를 위한 기도), 사회봉사부장 임신자 권사 마침기도, 여전도회가 제창, 회장 이난숙 장로 폐회인사, 총무 윤효심 목사가 광고했다.
/신희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