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대전성남교회, 울산·경주 일대 ‘봄맞이 신앙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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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성남교회(박상용 목사 시무)는 지난 4월 16~17일,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울산과 경주 지역 신앙 순례를 실시했다.

대전성남교회의 신앙 순례는 2010년부터 올해로 17년 차를 맞이했으며, 지역 복음화와 성도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 매년 정기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순례에는 박상용 담임목사를 비롯한 성도 43명이 참여해 한국 기독교 역사의 숨결이 깃든 장소들을 탐방하며 신앙의 의미를 되새기고, 성도 간의 뜨거운 교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신앙 순례 첫날에는 울산에 위치한 세계에서 제일 작은 교회로 알려져 있는 호수교회와 131년이 넘은 울산병영교회 역사기념관, 외솔 최현배 선생의 생가 및 기념관, 병영 순교 성지 성당을 둘러봤다.

둘째 날은 경주로 이동해 기독교문화유산해설사 박정남 장로의 해설과 함께 유서 깊은 유적지와 기독교 전래의 흔적, 조상들의 지혜를 살폈다. 순례 기간 중 기도와 나눔을 통해 성도들은 일상을 벗어나 영적으로 재충전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신앙 순례에 참여한 한 성도는 “울산과 경주의 풍경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체험했다”며 “박상용 목사님의 인도 아래 안전하고 은혜롭게 일정을 마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이야기했다.

박상용 목사는 “아름다운 봄날, 성도들과 함께 신앙의 발자취를 따라 걷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순례가 단순한 여행을 넘어 각자의 신앙을 점검하고, 교회 공동체가 더욱 하나 되어 지역사회를 섬기는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전지사장 소경형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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