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노회] 충청노회 장로회, 시무장로 부부 선교지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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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노회 장로회(회장 오선균 장로)는 지난 3월 2일 여수 애양원에서 106명이 참석한 가운데 ‘믿음을 지켜낸 손양원 순교자의 길을 따라’ 주제로 시무장로 부부 선교지 탐방을 진행했다. 이날 애양원 역사박물관과 손양원 목사 순교 기념관을 차례로 돌아보며 영적 재충전 및 순교 신앙 계승의 시간을 가졌다.
회장 오선균 장로는 “손양원 목사님의 믿음과 순교의 길은 봄비가 마치 우리의 메마른 신앙을 적시는 눈물처럼 느껴졌으며, 교회로 돌아가 성도들을 더 낮은 자세로 사랑하고 섬겨야겠다는 굳은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했다.
충청노회 장로회는 지난해 서울 새문안교회와 정동제일교회, 양화진 등 근대 기독교 역사문화 선교지를 탐방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신앙 유산 탐방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지사장 강호준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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