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훈산, 2026학년도 위탁 교육 개강 기념식 및 통합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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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에 희망사다리 놓는다

희망나눔공동체 사단법인 훈산(이사장 황원준 장로)은 지난 3월 12일 훈산빌딩 그레이스홀에서 2026학년도 개강 기념식 및 통합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오름학교를 비롯해 가정형Wee센터 H2O, 조아학교, 온마음정신건강지원센터가 공동 참여한 통합 개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인천 지역 교육계와 사회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감사예배는 한오름학교 진연선 교감 인도로 훈산 이사 이호은 목사 기도, 주안교회 주승중 목사가 ‘하나님이 여시는 새로운 길’ 제하 말씀을 전한 후 축도했다.
주승중 목사는 “과거의 아픔이나 이전의 실수에 매이지 말고 우리 앞에 놓인 새로운 가능성을 바라보자”며 “학생들이 이곳을 출발점 삼아 자신의 꿈과 재능을 발견하고, 인생의 길을 용기 있게 걸어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인사 및 기관소개의 시간에는 진연선 교감의 사회로 내빈소개,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교육국 손철수 학교교육국장이 격려사, 동춘교회 윤석호 목사와 성산효마을학교 유명덕 교장이 축사, 이사장 황원준 장로가 기관 및 직원소개, 인사, 광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손철수 학교교육국장은 “한오름학교는 학교 생활에 어려움을 겪던 학생들에게 자신을 돌아보고 다시 일어설 기회를 제공해 온 소중한 배움의 공간”이라며 한오름학교가 가진 교육적 가치를 강조했다.
한오름학교는 사단법인 훈산이 운영하는 대안교육 위탁 교육기관으로 학업 중단 위기 학생들을 위한 새로운 학기를 시작했다. 특히 이번 학기부터는 사단법인 훈산 황원준 이사장을 중심으로 △황원준정신건강의학과의원 △ 조이풀심리상담센터 △가정형Wee센터 H2O △조아학교 △온마음정신건강지원센터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에게 교육과 심리 치유가 결합된 ‘원스톱 통합 지원 체계’를 제공하게 된다.
한오름학교 관계자는 “이번 개강식은 학교 부적응이나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출발의 의미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상담 인프라와 특성화 교육을 결합해 학생들이 자존감을 회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 미추홀구 경인로 399-1 훈산빌딩 5~6층에 위치한 한오름학교는 사단법인 훈산이 운영하는 대안교육 위탁기관으로, 지역 내 학업중단위기 학생들을 위한 치유와 회복 중심의 맞춤형 교육 과정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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