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하트-하트재단, 10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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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MUSIC FESTIVAL’ 참가 단체 모집

하트-하트재단(회장 오지철)은 오는 9월 1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되는 제10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GREAT MUSIC FESTIVAL’(이하 GMF)의 참가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하트-하트재단이 주최하고 SK이노베이션과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GMF는 지난 2017년 첫걸음을 뗀 이후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국내 최대 규모의 발달장애인 음악 경연 축제다. 지난 9년간 3천여 명의 연주자를 배출하며 발달장애인 예술계 저변 확대에 기여해 온 GMF는 발달장애인 음악가들이 음악적 재능을 통해 성취감을 얻고, 사회의 편견을 넘어서는 화합의 장이자 장애 인식 개선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예선 심사를 거쳐 선발된 본선 진출 팀은 오는 9월 1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GMF 본선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게 된다. 시상 규모는 대상 1천만 원(1팀)을 포함해 총 6개 팀에 2천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수상 단체에게는 단순 시상에 그치지 않고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의 공연 기회 연계와 홍보 지원을 연계하며 전문 예술인으로서의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클래식 및 실용음악 분야에서 활동하는 2인 이상의 발달장애인 연주 단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접수 마감은 4월 21일 오후 5시까지이며, 하트-하트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 양식과 연주 영상 제출 등 자세한 모집 요강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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