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약점 중에 하나는 “아는 것을 지키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성경에 대해서 많이 아는 것 중요합니다.
그러나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아는 대로 삶을 사는 것입니다.
기독교 교육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성경이 말하는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되는 것’이 기독교 교육의 진정한 목적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마 28:20)
기독교 교육의 목적은 가르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지키는 데까지입니다.
사람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들도 세상 속에서 살다 보니 영적인 기능이 정지된 채 감각으로만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세상의 지배자로 살고 있습니까? 아니면 세상의 지배를 받으며 살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에게 복을 주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창 1:28)
온 세상이 하나님의 사람 아담의 음성을 듣고 복종했습니다. 그러나 아담은 죄를 짓고 모든 영적인 능력을 다 잃었습니다.
영적인 존재가 육적인 존재로 바뀐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 우리는 세상의 지배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느끼는 것, 만져보는 것, 보이는 것을 기준으로 살아갑니다.
눈으로 보이는 것이 다 진리가 아닙니다. 성경이 말하는 것이 진리입니다. 성경의 기준으로 나를 보아야 합니다.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엡 5:8).
이것이 복음입니다.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한 사람은 세상 사람이 아닙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 1:12)
하나님의 자녀로 회복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이 세상에 살고 있지만 천국의 시민권자입니다.
그러므로 환경을 믿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환경은 변하기 때문입니다. 영원히 변치 않는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내가 보는 내가 아닌, 하나님이 보는 나의 존재를 믿어야 합니다.
이제 더 이상 어두움이 아닙니다. 빛입니다.
이제 성도들은 어둠에서 빛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이제 나를 얽어매고 있는 모든 제한을 떨쳐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일어나 빛을 발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제 어둠이 아니라 빛이기 때문입니다.
김승민 목사
<부천 원미동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