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총회 평신도위원회, 110회기 정책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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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세상에 복음의 빛 비출 것”

총회 평신도위원회(위원장 이시문 목사)는 지난 3월 10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글로리아홀에서 제110회기 정책세미나를 거행했다.

예배는 총회 평신도위원장 이시문 목사의 인도로 총회 평신도위원회 회계 박영배 장로 기도, 직전 총회 평신도위원장 오경남 목사가 ‘향로를 들고 선 사람들’ 제하 말씀 및 축도, 총회 국내와 군 특수선교처 총무 문장옥 목사가 광고 및 소개했다.

오경남 목사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을 믿는 사람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용서와 사랑으로 우리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종이기에 우리는 마땅히 순종해야 한다”며 “우리 심령 속에 성령님이 채워지고 성령님으로 충만하게 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향로를 높이 들고 바로 서게 되면 구원의 역사가 일어날 줄 믿는다”고 전했다.

이후 총회 국내와 군 특수선교처 총무 문장옥 목사가 ‘변화의 시대, 평신도가 세우는 교회의 미래’를 제목으로 제110회기 총회 평신도위원회 정책의 방향을 설명하고, 여전도회 전국연합회 및 남선교회 전국연합회를 소개했다.

문장옥 목사는 “제110회기 평신도위원회는 △평신도의 영적 성숙 강화 △평신도 리더십의 체계적 개발 △교회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사역 생태계 구축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말씀·기도·예배 중심의 기본 신앙 훈련을 재정비하고 평신도 리더를 위한 영성 프로그램 개발, 세대별·직분별 맞춤형 제자 훈련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노회·지연합회 단위의 리더십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직업·전문 분야별 사명 발견 프로그램, 세대 간 리더십 전승을 위한 멘토링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연결 확대를 위해 지역 봉사·돌봄 사역을 체계화하고 교회·지역기관·지자체 협력 모델을 개발하는 등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돌봄, 환경·생태 사역과 같은 확장 가능한 영역을 발굴할 것이다”라고 발표했다. 그리고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평신도 사역 자료의 아카이브화, SNS·미디어를 활용한 복음 전파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장옥 목사는 “교육의 미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사람, 그중에서도 평신도에게 달려 있다. 평신도가 깨어날 때 교회는 다시 건강해지고, 평신도가 사명을 붙들 때 복음의 빛은 세상 속에서 더욱 힘 있게 비춰질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후 빛과소금교회 김한원 목사가 ‘세상의 틀을 깨는 교회’를 제목으로 주제 강의, 다윗과요나단 전태식 목사가 찬양 특강, 총회 평신도위원장 이시문 목사가 종합 토론 및 기도회로 세미나를 마쳤다.

/석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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