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우리는 어떻게 전도해야 할까?
대구서남노회(노회장 박세웅 장로)는 지난 3월 17일 대구월배교회(이상관 목사 시무) 5층 비전홀에서 선교부 주관으로 목회자와 성도, 전도 대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OS(Ontact Smart) 전도 무료 공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 30여 교회 130여 명의 전도 대원인 목사, 전도사, 장로, 권사 등이 참석했다.
대구서남노회 선교부장 장태용 목사 사회로 노회장 박세웅 장로 인사, 대구서남노회 선교부 서기 김정환 목사 기도, 글로벌 SG 연구소 대구·경북 김은혜 본부장이 ‘AI 시대, 우리는 어떻게 전도해야 할까?’라는 제목으로 강의 했다.
OS 전도의 핵심 원리로 △영성지능(SQ)으로 전하는 OS 전도 메시지 △OS 전도 교회 및 개인 전도 사례 소개 △영성지능(SQ)이란 무엇인가? 등 OS 전도에 대해 소개 후, 세부 내용으로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복음의 전략이 필요 △현대사회와 호흡하는 복음 선포 △SQ 상담, SQ 지역선교, SQ 전문 심리상담, 글로벌 SQ 프로그램 소개 △OS 전도 훈련과정 안내, 세미나를 마감하면서 참여자에게 전도자와 대상자에 대한 역할 분담 등 실제 시연을 했으며, 대표 2명을 선정해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노회 회록서기 김영창 목사 광고, 노회 서기 김성우 목사가 마침 기도했다.
노회장 박세웅 장로는 “4차 산업혁명과 AI 기술이 주도하는 거대한 변혁의 시대를 살아가며 초지능, 초연결, 초현실로 대표되는 이 시대는 인간 존재와 삶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더욱 깊게 던지고 있다”며 “이러한 때에 OS(Ontact Smart) 전도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복음을 전하는 새로운 시도를 담고 있고, 현대 과학과 철학이 제기하는 통찰과 언어를 빌려 복음을 시대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며, 신앙에 대한 지적이고도 실존적인 접근을 가능하게 하는 전도 방법임을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
박세웅 장로는 “많은 참여자들이 우리가 두려워하고 조심스러웠던 과학과 철학에 기반해 복음을 전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복음 전파의 무기를 가진 것 같아 기쁘고 감사하다는 반응을 볼 수 있었다”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대구지역에 전도의 바람이 불길 원하고, 집중훈련과 함께 지역 복음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는 강한 의지를 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구지사장 이상호 장로


